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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도우미 아주머니 불렀어요.

ㅇㅇ |2022.04.27 18:16
조회 3,522 |추천 20
제가 살림을 못한다고는 생각 안했는데

이상하게 치워도 치워도 뭔가 어중간한 느낌~~

정리를 한다고 했는데도 마음에 안 드는 느낌ㅜㅜ

쓸고 닦는거는 진짜 열심히 했는데, 열심히가 다는 아니라는 느낌...


뭐가 문제일까 하다가, 정리 도우미를 불렀어요.

저는 살면서 전문가라하면, 뭐 의사나 변호사?
그런분들만 생각했는데
의외로 진짜 정리에 전문가가 계시더라구요.

아~~~이걸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라고 많이 배웠어요.

가끔 여기에 보면 도우미 아주머니의 문제로 남편이랑 많이 씨ㅡ우는 걸 봤는데ㅜㅜ

내가 못 하는 걸 도움 받는것도 저는 좋다고 생각해요.


저는 정리를 목적으로 부른거라, 많이 배웠습니다.
친절하게 다 설명도 해 주시더라구요.
제가 많이 물어보기도 했구요.

있잖아요, 남편분들~~~
사람 부르는거 그렇게 색안경 쓰지 마세요.
우리 돈도 없는데, 무슨..이라고 생각 하시겠지만
한번 저도 도움 받고 나니 삶의 질이 확 달라졌습니다.

이거 이대로 유지만 해도 그게 어디인가요?

내 집이 그렇게 마음에 안 드시면,
아내분만 끊임없이 잡을게 아니라..
한번쯤은 사람도 불러보세요ㅜㅜ

진심 좋아요.
추천수2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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