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반반 결혼 맞나요??
ㅇㅇ
|2022.04.28 07:14
조회 19,205 |추천 1
거두절미. 상황만 설명드려요.
33살 동갑 커플. 결혼준비중.
각각 3천씩 가지고있음.
근데 여자(저)는 20대에 엄마 추천으로 지역 주택조합 가입. 지금 건축중인 아파트가 있음.(잔금까지 다 치룬 상황. 모은돈+엄마돈 들어감)
2024년-25년 입주 가능 예정. 지하철 5분 거리라 그냥 입주해서 살기로함.
그전에는 있는돈+양가 부모님 지원으로 전세살기로 함.
남친은 각각 3천 들고왔으니 반반이라고 주장.
여친쪽은 집이 곧 준비될건데 어떻게 이게 반반이냐 생각함.
누가 옳은가요??
- 베플A|2022.04.28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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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반반결혼하려면 결혼해서 그집엔 "절대"들어가살면 안될거고, 그집에 들어가는 비용이나 수익또한 남자와 공유하면 안됩니다. 근데 둘이 결혼해서 전세자금대출이나 집구입시는 어떻게 되나요? 그부분에 대해서도 미리 알아보시는게 좋을듯. 그리고 님 명의의 건축중인 잔금"완납"된건 돈이 아닌가요? 님명의 님돈, 님부모님돈인데... 후려치기당하는듯. 결혼을 조급히 결정짓지 마시고 좀더 지켜보세요. 님이 가진것을 같이 혜택받게 된다면 인정하고 고마워해야지 후려치고 깍아내리는 사람이라는 평생 사는거 아니에요.
- 베플ㅇㅇ|2022.04.2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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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소릴 듣고도 저 넘이랑 결혼이 하고 싶어요?
- 베플ㅇㅇ|2022.04.2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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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택조합은 완공되서 진짜로 입주 전까지는 없는 아파트나 다름없다던데 조합에서 만들다가 돈들고 튀었다나 그래서 공사중단 된 상태 고대로 몇십년 방치 된 아파트가 나 사는데 있음 몇년째 모델 하우스만 있고 땅도 안판 아파트가 있고 시에서 허가도 안받았는데 살 사람부터 모집하던 곳도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