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친은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매일 엄마랑 통화해요
한번도 아니고 시시때때로요
제가 웃으며 마마보이냐니까 절대로 그건아니래요
본인이 엄마한테 뭘 일러바치는것도 아니고 그냥 안부차 전화하는거라네요
엄마와 같이 살다가 독립한후로 혼자 이신 엄마가 신경쓰인다고요
그렇다고 최근에 독립한것도 아니고 독립한지 7년 넘었어요
저한테 피해주는건 없는데 좀 이상해 보여요
애정결핍? 인가요?
주말에 하루종일 데이트하면 하루에 5~10번정도 전화하는것 같아요
통화내용을 들어보면 진짜 별이야기 안해요
뭐먹었는지? 뭐하고있는지? 정도랄까 엄마가 그렇게 궁금한가봐요
이런 남자분 만나신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