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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자주 통화하는 남자어때요?

ㅇㅇ |2022.05.03 10:16
조회 32,838 |추천 7

제남친은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매일 엄마랑 통화해요

한번도 아니고 시시때때로요

제가 웃으며 마마보이냐니까 절대로 그건아니래요

본인이 엄마한테 뭘 일러바치는것도 아니고 그냥 안부차 전화하는거라네요

엄마와 같이 살다가 독립한후로 혼자 이신 엄마가 신경쓰인다고요

그렇다고 최근에 독립한것도 아니고 독립한지 7년 넘었어요  

저한테 피해주는건 없는데 좀 이상해 보여요

애정결핍? 인가요?

주말에 하루종일 데이트하면 하루에 5~10번정도 전화하는것 같아요

통화내용을 들어보면 진짜 별이야기 안해요

뭐먹었는지? 뭐하고있는지? 정도랄까 엄마가 그렇게 궁금한가봐요

이런 남자분 만나신분 있나요??

추천수7
반대수136
베플ㅇㅇ|2022.05.03 13:24
그냥 아들이 엄마한테 전화하는게 뭐 어때서 라고 읽었다가, 횟수보고 지림. 저건 마마보이 맞아요. 엄마가 아들을 독립시키고 싶어도 아들이 엄마 치마자락 못놓는 수준. 님아 그냥 보내라.. 엄마젖을 못뗀게 아니라 안뗄거란다. 집만 얻어 나왔다고 독립한게 아니다. 애들도 밖에서 노는 걸 더 좋아하듯이.. 그러나 배고프고 피곤하면 엄마찾는게 어린애들. 님 남친 정신수준이 딱 유치원생. 그거 평생 피터팬 놀이한다. 버리시오.
베플92년생|2022.05.04 17:29
살가운 딸도 그정도는 안해... 당장 도망가야지 뭐해ㅋㅋ
베플ㅇㅇ|2022.05.03 10:57
엄마랑 친해서 그럴수도 있는데 5~10번은 좀 많이 잦네요 님한테만 강요 안하면 된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보통 결혼하면 아내한테도 자기랑 똑같이 하길 바라더라고요 그게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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