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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복이 없는 사람이 따로있나요?

흑흑흑 |2022.05.03 21:41
조회 20,110 |추천 71

나이가들수록....주변에 사람들이 점점 싫어지고
좋은 사람이 많이 없다고 느껴져서 스스로 벽을치게
되고....그냥 친구가 별로 없어요

예를들면...10년지기 친구가 있었는데
한명은... 엄청 이기적이라서 배려를해줘도 감사한줄
모르고..항상 본인 이익만 취하려해서 제가 떠낫고

또 한명은 저를 시기질투하고 이간질하고
뒷담전해주기 가스라이팅 제남친한테 찝적거리기
등을 해서 또 제가 떠낫고

이런식으로 하나..둘씩 거르다보니 ...
괜찮은 친구가 하나도 없다고 느껴져요...
다들 이런가요 제가너무 인성의 잣대가
까다로운건가요?
좋은 사람들 서로 배려하고 감사할줄아는
좋은 친구들은 도대체 어디서 만나는걸까요?
인생을 잘못 산거같아요ㅋ

차라리 혼자 사는게 그냥 나을수도있겟다 싶어요 ㅋㅋ
내가 이상한사람인걸까....?

친구라는게 원래 이런건가요?

추천수71
반대수1
베플ㅁㅇㅇ|2022.05.05 14:55
올때도 혼자 갈때도 혼자에요 진정한친구요? 그거 없어요
베플ㅇㅇ|2022.05.05 14:24
인복… 그런 거 같기도 해요. 전 항상 주위 사람들 정성스럽게 챙기는데도 주변에 사람 별로 없고, 친구 생일에 한 푼도 안 쓰고 밥 한 번 사는 거 본 적도 없으며 남자만 챙기는 친구가 지인이 훨씬 많아요. 모임도 끊임이 없고 재밌게 살더라고요. 걘 인복 많다는 말이 절로 나와요. 하는 게 없는데도 남들이 걜 챙겨주고 불러주고…
베플ㅇㅇ|2022.05.05 15:10
살아보니 인복은 부모복에서 시작됨ㅜㅜ좋은 부모밑에서 자란애들은 매사에 자신감이 있고 긍정적이라서 비슷한 친구들이 생기는데 부정적이고 태생적으로 기운이 안좋은 애들은 동급의 낮은애들밖에 안꼬이더라ㅜㅜ 한마디로 끼리끼리라는거
베플별별|2022.05.05 16:39
저도 인복 없어요 ㅎㅎ ㅠ 그냥 점점 포기하고 살려구요 가끔 슬프도 외롭기도 한데, 사람한테 집착하면서 상처 받리 싫더라구요 이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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