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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리권의 12 등급 >

aceeraceer |2022.05.10 20:14
조회 62 |추천 0

< 종리권의 12 등급 > 






법(法)에는, 12등급이 있다.


"음양"(陰陽)을, 짝하는 것이, 제1등급 이고,
"수화"(水火)를, 모으고, 흩는 것이, 제2등급 이고,
"용호"(龍虎)와 교합하는 것이, 제3등급 이고,
"단약"(丹藥)을 태워, 연성하는 것이, 제4등급 이고,
"주후비금정"(주後飛金晶)이, 제5등급 이고,
"옥액환단"(玉液還丹)이, 제6등급 이고,
"옥액연형"(玉液煉形)이, 제7등급 이고,
"금액환단"(金液還丹)이, 제8등급 이고,
"금액연형"(金液煉形)이, 제9등급 이고,
"조원연기"(朝元鍊氣)가, 제10등급 이고,
"내관교환"(內觀交換)이, 제11등급 이고,
"초탈분형"(超脫分形)이, 제12등급 이다.


그 시(時)는, 곧, 연(年) 중의 천지 음양이, 오르내리는 법칙을 본받고,
월(月) 중의 일월(日月)이, 왕래하는 수를 본뜨며,
일(日) 중에는, 4정(四正 - 子,午,卯,酉), 8괘(八卦)와,
10간 12지, 1백각, 6천분이 있어,
법에 따라 구분되고, 1일의 뒤부터, 차례대로, 증험이 나타나,
형질을 벗고, 신선(神仙)으로 오른다.

 


조금이라도, 차질이 없으면,
처음에는, 음욕(淫慾)과 사특함이, 다 없어 지니,
바깥으로, 수행을 겸하여 행한다.


무릇, 채약(採藥)의 차례는, 금정이, 충만하면,
심경(心境)이, 저절로, 제거되어, 음귀(陰鬼)를 죽인다.


다음은, 마음에, 위로 솟구침(용기)을, 경험하고,
입에는, 단맛의 액체가 생긴다.


다음은, 음양(陰陽)이, 치고 얽혀서,
때때로, 뱃속에서, 바람과 우뢰소리가 들린다.


다음은, 혼백이, 안정되지 못하여,
몽매에도, 두려워서, 가슴이, 두근거리는 경우가 있다.


다음은, 6부(六腑)와 4지(四肢)에, 혹, 조그만 질병이 생기지만,
작은 병은, 치료하지 않아도, 저절로 낫는다.


다음은, 단전이, 저절로, 따뜻해지고,
몸과 얼굴이, 청수(淸秀)해 진다.


다음은, 암실(暗室)에 있으면,
눈에서, 신광(神光)이 난다.


다음은, 꿈 속에서, 용맹스러워지며, 물질이, 해를 입히지 못하고,
사람이 속이지 못하며, 혹, 영아를 안고, 돌아오는 것 같기도 하다.


다음은, 금관(金關)과 옥쇄(玉蔘)를, 굳게 봉하여,
꿈에서도, 유실하여, 새는 일이 없어진다.


다음은, 뇌성이, 한 번 울리며,
관절이 통하여, 연결되고, 놀라서, 땀이, 전신에 흐른다.


다음은, 옥액을, 따뜻하게 양수하여,
엉긴 연유처럼, 이루어 진다.


다음은, 영액(靈液)이, 기름을 이루어,
점차, 비린내와 누린내 나는 음식으로, 배를 채우는 것을, 싫어하게 된다.


다음은, 진골(塵骨)이, 장차, 가벼워져서,
신실을, 변화시키고, 걸음은, 달리는 말을, 쫓을 정도이며,
행동거지가, 나는 듯하다.


다음은, 어떤 경우를 대하여도, 무심(無心)하고,
기호와 욕심을 끊는다.


다음은, "진기"(眞氣)가, 물질로 들어가,
다른 사람의 질병을, 고칠 수 있다.


다음은, 내관하여,
기분이 상쾌하고, 명랑하며, 어둡지 않다.


다음은, 두 눈동자가, 검은 점을, 찍은 것 같고,
주름진 빰이, 다시 펴지며, 검은 머리가, 다시 생기니,
이미, 늙은 사람도, 영원히, 동안(童顔)처럼 머무른다.
 

다음은, "진기"(眞氣)가, 점차 넉넉해지면, 항상, 배가 부른 것 같고,
먹는 것이, 많지 않고, 술을, 무한정 마셔도, 끝내, 취하지 않는다.


다음은, 신체에, 광택이 나고,

"신기"(神氣)가, 빼어나게 아름다우며,
성스러운 단이, 맛을 낳고, 신령한 액이, 향기를 풍기니,
진향(眞香)과 기이한 맛이, 항상, 입과 코 사이에 있어서,
다른 사람이, 혹, 알고 맡는다.


다음은, 눈은, 백 걸음 밖을 보고서, 터럭을 구별할 정도이며,


다음은, 신체에 있어서,
옛 흔적과 자국이, 자연히 없어지고,
눈물, 침, 땀 역시, 볼 수가 없다.


다음은, 태가, 완전해지고, 기가, 넉넉하여,
음식을, 끊을 수 있다.


다음은, 안으로, 뜻이, 맑고 높아서, 태허(太虛)에 합하므로,
모든 정과 사랑이, 심경(心境)에서, 저절로 끊어지고,
아래로, 9충(九蟲)을 없애며, 위로, 3시(三尸)를 죽인다.


다음은, 혼백이, 나다니지 않아, 몽매를 끊고,
신(神)은 빛나고, 정(精)은 상쾌하여, 다시, 밤낮이 없다.


다음은, 양정(陽精)이, 체를 이루고,
신부(神府)가, 견고하여, 4체(四體)가, 추위와 더위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


다음은, 살고, 죽음이, 서로 간섭할 수 없고, 앉아서, 잊고, 내관하여,
화서(華胥 - 낮잠, 태평, 黃帝가 꿈에서 보았다는 이상적인 국가.)의
신선국에 가면, 여자가, 누대에서, 음악을 하고,
번화하고, 아름다움이, 거의, 인간세상에서, 소유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니다.


다음은, 공이 차고, 수행이 넉넉하면,
은근한 공덕에, 보답이 있어, 은밀하게, "3청진록"(三淸眞錄)을 전수하니,
음양(陰陽)이 변화함과, 사람 일을, 미리 알 수 있으며,
먼저, 재앙과 복을, 볼 수 있게 된다.


다음은, 세상 번거로움에, 눈을 붙이면, 싫증을 느끼고,
갔다가도, 돌아오며, 몸을 깨끗이 하고, 고요한 곳에 거처하니,
"태선"(胎仙)이 나타나서, 몸 밖에 몸이 있어, 이것이, "신성"(神聖) 이다.


다음은, 태선이, 항상, 날아 다니고자 하며,
상서로운 빛이, 누워있는 방에서 생긴다.


다음은, 고요한 가운데, 때로, 음악소리가 들린다.


다음은, 항상, 사람을 대면할 때,
비록, 저 부귀한 무리들일지라도, 또한, 비리고, 더러운 냄새를 맡게 되는데,
이는, 대개, 평범한 사람들의, 속된 몸이기 때문이다.


다음은, 신의 풍채는, 저절로, 변이(變移)될 수 있어,
용모와 태도가, 이루어지면, 신선의 자태는, 옥수(玉樹)에 비유할 수 있고,
이골(異骨)은, 금빛을, 내 뿜는다.


다음은, 행동을 하거나, 하지 않을 때도,
항상, 신기(神祇 - 신령)가 있어, 스스로 와서, 알현을 하고,
몰아서 호령을 내리니, 하나같이, 자기 뜻과 같다.


다음은, 고요한 가운데, 외관(外觀)하면,
자색 안개가, 눈에 가득하고, 금빛이, 몸을 감싼다.


다음은, 몸 속에서, 갑자기, "화룡"(火龍)이 나르거나,
혹, "검은 학"이, 일어나기도 하는데,
곧, 이것이, 신령이, 범골(凡骨)을 벗고, 속류(俗流)를 초월하는 것이니,
곧, "초탈"(超脫)이라 한다.


다음은, 초탈한 뒤에, 채운(彩雲)이 감돌고, 서기(瑞氣)가 어리며,
하늘에서는, 기이한 꽃비가 내리고, 검은 학이, 짝하여 나르며,
아름다운 향기가, 흩어지면서, 옥녀(玉女)가 하강하여,
천서(天書)와 자색 조서(紫詔)를 주는데, 그것을 마치면,
선관(仙冠), 선의(仙衣) 같은, 물건을 갖추어,
위엄을 절제하고, 전후좌우에서, 기강을 못 이기어,
서로 영접하고, 인도하여, 봉래(蓬萊)로 돌아가는데,
자부(紫俯)에서, "태미진군"(太微眞君)을 배알하면,
향원(鄕原)과 성명이, 맞는지 살피고,
공행(功行)이, 같은지, 다른지를 알아보고,
3도(三島)에서, 편안히 지내니,
곧, "진인"(眞人), "선자"(仙子)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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