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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하지 못한 우울증 어떻게 극복하죠?

ㅇㅇ |2022.05.12 14:20
조회 7,996 |추천 3
댓글보고 제목을 잘못썼다는 생각이들어
제목 수정후 다시올립니다



회사한번 잘못다니고 부터 스트레스를 받을때 마다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기 힘든 공항장애 증상이 있어 퇴사를 했는데도 스트레스를 받을때 마다 증상이 반복되더라구요

퇴사후 휴식이 너무간절해서 쉬고 있는데 가만히 있어도 누가 돌을 던진것 마냥 안좋은 기억들이 자꾸 떠올라
밤에 불면증이 생길정도였어요


쉬면서 앞으로의 계획을 생각해보니 두번 다신 회사에 입사하기가 정말 끔찍 하더라구요 진짜 도살장에 끌려가는 기분이였어요

그래도 먹고살아야 하니 이직준비를 했는데 운좋게
좋은회사에다 연봉앞자리가 바뀌는 기회가 생겨
이직에 성공했는데...문제는 이직에 성공했는데도
도살장끌려가는뜻 집에만 오면 가슴이 답답하고 미치겠더라구요 이러다죽겠다싶어 며칠안다니다가 그만뒀는데

이제는 퇴사한지 1년이 다 되어가니 그동안 뭘 배운것도 아니라서 엄마는 답답하고 계속 갈구셔서 제가 회사만 가면 가슴이 답답하고 미치겠다고 했는데 엄마는
회사가기 싫으니 생긴병이다고 하는데 정말 미칠지경이예요

엄마 입장에서는 저희집이 지금 돈 때문에 힘들고
지금 엄마카드는 전부 정지된 상태이고 엄마도 우울증 증상이 있으셔서 제가 도움이 되길바라지만

저는 돈으로 엄마한테 실망을 많이해서 더이상 엄마하고 돈으로 엮이고 싶지도 않고 더 이상 엄마를 위해 살고싶지도 않아요

계속된 우울증에 무기력이 싶해져서 집에만 있는 제가 못마땅해서 엄마는 퇴근후 집에만 있는 저를 보면 온갖화를 내시고 갈궈요 저는 엄마가 좀더 저를 기다려줬음 하는데 엄마 입장에서는 늙은 엄마가 일하고 젊은 자식은 집에서 논다고 괴심하다고 생각하는건가싶어요

그래서 자취할까 하는데 그동안 제가 모은돈은
집얻을때 전액 보태줘서 집 나갈 돈도 없어요...
그렇다고 명의도 제가 아니예요

아무튼 저도 지금 이상황이 답답해요
하루하루 무기력하고 엄마는 제가 답답해하고
엄마가 뭐라고 하는 소리가 더 무기력하게 만들어요...

이런 저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아 생활비는 비상금으로 쓰고있고 비상금 쓰기싫을때는
공장일당 알바나가서 번으로 생활하고있어요)

추가)공항장애 증상 있을때는 정신과에 가고싶었지만 엄마는 너가 무슨 공항장애냐고 공항장애 진닥받고싶어서 그러는거냐고 정 가고싶다면 보험 들어놓고가야된다고
안그럼 정신과 병력있음 보험 들기힘들다고 실제 엄마 경험으로 인해 이렇게 말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병원가서 상담한번 못받았는데 엄마는 자기 자신이 우울증인거 같다고 심리치료받고싶다고 알아봐 달라고 하는데 이럴때 마다 대놓고 예전에 우울증걸린 사람들은 정신력이 약해서 걸리는거라며 그럼 엄마도 정신력이 약해진거지 병원에 갈정도는 아니야 이렇게 말하고 싶을 정도예요....

그리고 이제와서 제가 심리치료를 받기엔 비용이 부담이 되서 망설여져요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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