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유명 연예인을 만나서 사인받을 기회가 생겼는데 남편은 티비를 잘 안봐서 누군지를 모르는 상황임.
나 사인 받고나서 남편도 받겠지 했는데 남편은 안받고 그냥 가는거야.
여기서 의견차이가 생겼는데
내 입장은 유명인이고 우리 둘이 붙어있었으니 아는사이란걸 정황상 상대도 알텐데 그중에 한명만 사인받고 그대로 가버리면 상대를 무시하는 행동이다. 예의가 없다.
남편 입장은 사인은 자길 알아보고 좋아해주는 분을 위해 고마움을 담아 하는걸텐데 나는 저사람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그저 유명인이라고 뻔뻔히 사인요청하는게 오히려 예의가 없는거다.
이거로 계속 대립중인데
누가 맞는거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