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구축아파트와 빌라촌에 있는 신축아파트의 울타리.

ㅇㅇ |2022.06.08 16:28
조회 14,078 |추천 40
신축아파트에 얼마전 입주해 살고 있습니다.

저희아파트는 울타리가 부분 부분 설치되어있고
없는 곳도 있는데,
입예협에서 요즘 난리입니다.
아파트너에서도 난리네요.

주변에서 들어와서
아파트내의 분수대에 있는 예쁜 돌을 집어간다거나,
아파트 분수대 옆 테이블의자에 앉아
술을 마시고 오줌싸고
소주병 새우깡 쓰레기를 그냥 버리고 가거나요.

오죽하면... 단톡방에 실시간으로 올라옵니다.
120동 앞 테이블에 젊은 남자 5명 술먹고 있는데
우리아파트 입주민 아닌거 같으니
쓰레기 그대로 놓고 가는지 아닌지 입주민들 모두 주시해달라구요.

다음날 되면.. 역시 우리입주민이 아니더라,
북쪽 게이트로 나가서 빌라촌으로 돌아가더라..등등..
결국 저희아파트는 "입주민 외 외부인 출입금지, 무단침입시 법적인 책임을 묻겠습니다. "
라는 경고판을 아파트 입구마다 다 붙여놨고, 

아파트 전체를 둘러싸는 철제 울타리 및 카드키 출입문을 공사중입니다.(아휴 관리비 ㅠㅠ)

이런 아파트 많은가요?

추천수40
반대수3
베플ㅇㅇ|2022.06.08 23:55
카드키 달아놓은 아파트 많아요. 요즘 신축단지는 거의 그런듯
베플ㅇㅇ|2022.06.09 14:41
우리도 신축 아파트고 조경이 엄청좋고 놀이터 많은데 입주민도 아닌 초딩이 지가 험하게 놀다가 놀이터 시설 부수고 다쳐놓고는 그집부모가 아파트 측에 치료비 요구해서 걔 치료비랑 시설수리비랑 입주민관리비에서 나감ㅡㅡ 여름에 물놀이터 개장하는데 바리케이트 치고 입주민 외엔 안받는다고 함. 그와중에도 꾸역꾸역 들어가려고 하는 거지들 있겠지만ㅡㅡ
베플남자ㅇㅇ|2022.06.09 16:20
대부분 같은 이유때문에 울타리가 올라갑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