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년 된 직장인 여자입니다.
시어머님이 한달~두달에 한번 정도 가족모임하자고 하는데 저희 부모님보다 더 자주 보는거 같아서 좀 짱나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오늘 해외에서 이모(시어머님 언니)랑 사촌들이 온다고 다같이 1박 여행을 가자고 하시는데
제가 가야되는게 맞는걸까요? (이런 경우는 제가 잘 듣지를 못해서요..) 참고로 이모, 사촌들 중에 얼굴 한번 못본 분들도 있습니다.
남편한테 싫다고 하긴 했는데 남편이 생각없이 말하면 시어머님이 상처받으실 거 같고..뭐라 핑계를 대거나 거절하면 좋을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