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안할랬는데 글안읽고 악플목적으로 오나봄.
싸우고 찾아오는거 쌩까고 있고 정뚝떨이라
안보고 싶은데 나보고 식탐유발자라고 해서 쓴글임.
진짜 그딴식이 식사예절이 정상이냐고,
너식탐대마왕이라고,
식탐뿐만아니라 니 인성도 비틀린거같다고,
너가 하도 찾아와서 좋은게 좋은거라고 챙겨준건데
내가 너낳은 니네엄마도 아닌데 어디까지 바라고
어디까지 바닥보이는거냐고 했다고요.
그것도 장장 두시간정도 쏴붙이고
났더니 씩씩거리고 가더니
친정에 전화해서 지좋을대로 말했길래
엄마가 날모르냐, 내가 누구 먹는걸로 설움주더냐,
나 어릴때 없이사는애들한테 도시락나눠주고 다닌다고 등짝패던거 엄마다,
내가 먹는걸로 지금 화가날땐 얼마나 드럽게 쳐먹어서인지 알거아니냐
해서 엄마한테 되려혼나고 찾아왔는데 쌩깐거고,
나보고 식탐유발자라고 하는데 억울해서 글썼더니.
임신해서 말 험하게 안할랬더니
미친댓글단 몇사람들 임산부한테 열등감있나봄.
소문이 사실이네
판에 댓글다는 사람중에 정상인은 극소수고
가스라이팅하며, 임산부 까는 사람들이 있다고는 들었음.
글쓴사람이 임산부면 거의 백퍼 나타난다고.
설마했는데 설마가 사람잡았음.
글이나 똑바로 읽고 이해하든가.
댓글이나 정상적으로 달던가.
네이트 관리자가 월급루팡이긴 한가봄.
이정도면 악플러로 규정해야할거같은데.
진짜 인간으로 느껴지지도않고, 식탐도 문제지만 뇌가 편향되도 문제인건
알고 댓글썼으면 좋겠음.
방탈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기에 일단 이카테고리에 글을 씁니다.
본인 마흔, 가족많은집 거의 막내쪽 서열입니다.
간단하게 음슴체갑니다.
어릴때부터 내몫을 덜어먹는 습관이 있는 일인임.
가족이 많다보니 식탐부리는 사람도있고,
그거보면서 비위도 잘상하게 되고보니
애당초 딱 덜어서 깨끗하게 먹고 거기서 식사를 더 욕심부리지 않는 성격으로
자라게됨
그래서 그런지 먹는게 쳐먹는걸로 보이면
정이 뚝 떨어져서 사람들과 거리를 두기 시작함.
근데 누가 그러는데 내가 식탐을 부리게 만든다함.
사십평생 처음들어서 어이가 없어서 글을 쓰게 되었음.
나는 당뇨고혈압 위험도 없고,
임신중에도 임신중독도 없음
그냥 신장이 약한편이라
그냥 잘부을뿐임
피검사조차 피가 너무 맑다는 소리를 들었음.
애가지고 30킬로가 쪄버린건
그간 유산경험도 있어서였는지, 임신하면 몸이 부으면서 확퍼짐.
먹는건 입덧때문에 오히려못먹는걸 남편이 보면서 대체 그살은 왜찌는지 의문이라고 했음.
남편역시 식탐은 없으나 제때안먹으면 식사를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라
때되었는데 준비가 늦으면 간식이라도 챙겨주고 식사를 줘야함.
그런데.
임신하고 밖에를 안나가고 보니 찾아오는것들 마다 쳐먹어댐.
집에 냉장고를 탈탈털어 입덧심해서 둔 냉동떡이든
얼려둔 과일주스하나도 다 찾아서 먹음.
허락받는게 아니라 다짜고짜 가서 그냥 열어보고
꺼내서 뜯으면서 먹는다 이러고있음.
고기를 7개월까지 거의 못먹다가 먹을수 있게되서
치킨한번 시켰더니 컵준비하고 개인접시 준비해주는 틈에 다리 두개다 실종됨.
기다리고 같이 먹자는데 씻지도 않은 손으로 그냥 집어다 쳐먹는게 문제임.
난 드러우면 안먹음.
과일도 안씻은손으로 껍질 까고있으면 손안댐.
늘 음식준비할때 손씻으라고 함.
말 안들어먹는 인간이 열에 다섯임.
손좀 씻고 기본예의 지키라는데
내가 안먹어서 먹었다고 지껄임.
최근 빡친게 동갑내기 친척때문임.
배달음식도 사주고,
먹을거도 든든히 준비해서 챙겨주는 편임.
원래 집에 누가 오면 식사와 간식. 티타임까지 미리 다 준비해서 먹이는
습관이 있음.
어릴때 손님대접 그리 하라 배운거라 그냥 습관임.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그릇에 있는거 손대는거고,
양이 넉넉하게 준비하는데도 꼭 내가 먹는건 내접시에 얹어둔그대로 가져가려하고,
공용에서 덜을때 일부러 도구 달리써주는데
꼭 그걸 그렇게 덜어줘도 손으로 건드림.
심지어 잠시 물달라그래서 가져다주면
그틈에 주둥이 대다 걸림.
오죽하면 주둥이라고 할지...
그래놓고 도저히 안되겠어서 한소리하게 된 계기가 있음
동갑친척은 중학생딸이 있음.
근데 그나이라는게 돌아서면 허기진 나이임.
아이가 원래도 식탐이 있었던 모양인데
엄마란 사람이 너무먹는다고 갈구면서 지입으로 맛있는건
쏙쏙집어넣고 있기에 애도 좀 주라고 내가 안먹어버린적도 있음.
그나이때 라면 세봉지 때려갈기고,
돌아서서 떡볶이 찾는건 누구나 한번 있는일이라 여긴지라
애가 먹는건 너무심할때외엔 난 뭐라고안함.
지나치게 심한건 환자식도 궁금해서 입대고 보는것 때문에
혼내고 맛있는거 다두고 왜 그러냐고 하고난뒤로
지애혼냈다고 입댓발 나온거 보고나서는
그집애들하고 식사를 안함.
정작 애들은 죄송하다고, 식사예절을 그날 다시배웠음.
그래놓고 지가 저러고있음.
손씻어라 안씻음.
일단 먹을거보면 눈이 훼까닥 돌음.
탕수육 부먹이 좋다하기에 소스 덜어주고 너먹을거 담궈놔라.
하고 나눠서 주면 굳이 찍어먹는 사람들꺼까지 탐내서 먹고 난 뒤에
지꺼먹음.
지메뉴는 그거 다먹은 다음임.
햄버거도 세트시켜서 사이드추가함.
내가 이건 먹는데 너 따로 더시켜준다고 시켜줌.
그럼뭣함.
식사천천히 하는 내꺼에 또 탐을부림.
임산부는 우걱우걱 못먹음. 먹고 쉬다 또먹게됨.
만삭다되본 사람들은 무슨소린줄 알것임.
어느틈에 보면 감자도 내꺼먼저 손대고있고,
다 나눠서 주는데도 그짓거리하면서
지는 식탐없다고함.
내가 그래서 그애가 못먹는 메뉴만 골라서 시켜먹게됨.
알레르기라 먹으면 응급실행인것만.
그런날은 짜증을 냄.
꼭 남의 음식을 지맘대로 저어놔야 직성이 풀리는지
아주엉망을 만드는 걸 보다
금요일에 아주 작정하고 두시간넘게 쏴버렸음.
그랬더니 내가 식탐유발자라고함.
기가막혀서 남편한테 물으니
너가 맛있게 먹긴하는데, 좀 덜어달라고 하면 줄 앤데 왜그런데?
그렇게 말함.
내가 오물오물 먹고있으면 무슨맛인지 궁금해진다고 함.
모르는 맛이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아는맛일거라는게 함정임.
새우버거맛 모르는 사람있음?
치즈스틱맛 모르는 사람있음?
치즈오븐스파게티맛 모르는 사람있음?
하다하다 삶은달걀맛을 모르는 사람있음?
그걸 굳이 꼭 내 접시에 둔걸 가져다 입을 대서 먹는게 정상임?
내가 진짜 기가막혀 미칠 노릇임.
웬만하면 아는맛이고,
와플이나 디저트 케익같은건 내가 한두입하고 마는거라
다 지입으로 들어갈거라 내가 나먹을 소량만 소분해가는 정도임.
나보고도 지입에 닿은거 먹으라는데
원래성격이 그런거 질색임.
난 김치도 손씻고 찢어놓고, 손 씻어버리지 입에 쪽쪽 안함.
누가얹어줘도 정색하고 싫어함.
나때문에 더먹는다는데 대체 내가 뭘잘못한건지 모르겠음.
오지말라고 했더니 삐져서 난리치길래 수신거부 해버리고
집에 없는척하는중임.
식탐이따위로 부리는 인간들치고,
정리 같이 하는인간도 본적이 없음.
정리할땐 지들 담배피고 온다고 나감.
내가 임산부인건 안보이나봄. 만삭한테 왜저러는건지 모르겠고.
저러고 와서 남의 옷장 열어보고 이거 지가 가지면 안되냐고
하는건 아주 일상임.
니몸에 들어가겠냐? 까지 해버리면 그제서야 내려놓지만
담배피고 와서 몸에 대보고 내가 임신중이라 못입는거지
잘입는거 알면서 꼭 저렇게 하고나면
옷에 담배냄새 스며듬...또 세탁해야함.
하...
내가 어딜봐서 식탐유발자인지 나는 포인트를 못찾겠음.
그리고 식탐심한것들은 왜 염치가 저모양인지도 모르겠음.
음식을 적게주는것도 아니고
둘이먹는데 만두 한봉 다굽고, 냉면하면 3인분해서 2인분 지입으로 들어가게 덜어주는데
대체 난 뭘잘못한건가요.
그러면서 당뇨오고 고혈압왔다고 징징거리는 이것들이 너무 싫어져서
잠수타던 임산부가 끄적이고 갑니다.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