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애가 있어 편의상 준이라고 부를게
근데 준이가 내 절친 부랄친구란 말이야
(절친도 편의상 혀니라고 부를게)
근데 친하지를 않아서 친해질 방법이 혀니밖에 없어 ㅠㅠ
근데 혀니가 갑자기 나한테
‘걔가 너 존예래 지금 난리났어’이러길래
난 평소에 호감이 있었으니까 그럼 소개를 시켜달라 그랬어
근데 걔가 ‘안돼 걔 내꺼야’ 이러는 거야;;
솔직히 어이없잖아 뭐하지고 그런 말을..;;;
내가 봐도 혀니가 준이 좋아하는 거 같은데
그 다음에 한 말이 내가 빡친 이유야
‘마음은 없는데 우리 엄마가 사위사위 거려서 결혼 할 거야’
이러는데; 솔직히 빡치잖아.. 나만 그래?
요즘 준이랑 눈도 자주 마주쳐서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