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ㅇㅇ
|2022.06.14 21:17
조회 7,725 |추천 25
사는 곳 근처에 생긴지 얼마 안된 도서관이 있습니다.거기서 공부하고 그러는데 최근에 생긴 도서관이라 그런지 구조 자체가 개방적이더라구요.종합자료실, 주제자료실 구분은 되어있지만 문이 없습니다.학생부터 어르신들까지 방문하셔서 책읽거나 공부하십니다.가족단위방문객들도 많이 오시는데요,문제는 아이들이 소리지르고 뛰어다녀도 부모님들이 자제를 안하십니다.애들 뛰어다니는거... 뭐 그거 소리야 톡톡톡톡 소리라 별로 안거슬립니다 그거 까지는 괜찮은데요... 행여나 아이가 넘어지면 그때부터 소리지르고 엄마부르고 난리납니다 애들보면 1미터도 안되보여요 그때서야 애 안고 가시더라구요....공공장소고 정숙을 요하는 곳 인데 부모님들이 아이 주의시키는걸 바라는게 제가 너무 많이 바라는걸까요....
- 베플ㅇㅇ|2022.06.15 13:58
-
어린이도서관이라도 도서관이라는 공공장소는 최대한 서로 배려하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죠. 시끄러운애들 종종 있는데 부모가 무식해보임.
- 베플남자ㅇㅇ|2022.06.15 09:56
-
그 애기 엄마가 개념 없는 거예요. 통제가 안되는 영유아일 때는 성인들 학습관 같은 도서관은 데리고 가지 않습니다. 어린이도서관도 여러군데 많이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