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9개월차입니다
남편이 전여친과 만나왔고 잠자리까지 갖었더라구요
지금은 싸우고 한집에서 남남처럼 살고있는데
도저히 용서가 안되네요
아이지우고 이혼하고 싶은데 저와같은상황이신분 계실까요?
추가
상종도 하기싫은 쓰레기라할께요
전여친이 연락이 자꾸와서 몇번 만났다하는데
그게 사실인지 믿을수가 없어요
사실이라해서 이해가 안갑니다.
더 믿기 어려운건..그여자와 저를 동시에 만나왔더군요..
양다리였다니 더 믿을수가 없네요
잘못한거 인정하고 싹싹 빌고 있는데
아진짜 너무 싫습니다..
믿을수도 없고 이제 막달인데 아진짜 평생 어떻게 살까 싶네요
진짜 아기한테 미안하지만 끝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