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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생 결혼참석 어떡하죠

고민 |2022.07.03 20:09
조회 8,906 |추천 2
남편이 어머님과 사이가 안좋아 저도 어머님과 연락안한지 3년째이고 아버님하고만 왕래합니다. 고부갈등은 없었습니다.

이번에 시동생이 결혼하는데 남편이 어머님때문에 참석안하는데 전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시동생 와이프될 사람이 저하고 동창이라 친해서요. 그랬더니 남편이 자기가 안가는데 꼭 가야겠냐해서 이거때문에 방금 싸웠네요.

저도 어머님 좋게 보진 않지만, 신랑신부가 와달라고 저한테 간곡히 부탁도 해서 하루만 딱 참고 어머님얼굴 뵙는거 감수하려했는데 어떡하죠....남편말대로 남편없으니 안가는게 맞나요?
추천수2
반대수37
베플ㅇㅇ|2022.07.03 21:45
남편이 싫어하면 가지마세요 당신 눈치 없어요?
베플|2022.07.03 21:56
에휴;같이 사는 남편 편은 안들고 엄한 남 걱정이나 하고 있네 너희 사정 말하면 이해안할거같음?이해못한다고 서운해하면 거기까지인거임 눈치 드럽게 없네
베플ㅇㅇ|2022.07.03 22:51
무슨 일로 남편과 시모 사이가 틀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역지사지로 생각해봐요. 님하고 친정부모님 사이가 틀어져 3년간 화해 못했는데 - 틀어진 기간 이것만 봐도 문제가 꽤 심각하다는걸 알겠음 - 남편이 장인어른한테 자기는 친하니까 딸인 님이 안가겠다는 데도 굳이 무슨 집안 행사에 참석한다고 그러면, 님은 기분이 어떻겠어요? 내 편 안들어주는 배우자하고 남은 몇십년 같이 살 수는 있겠어요? 배신감에 치가 떨릴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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