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꼼꼼하게 하나씩 다 천천히 읽었습니다.
따끔한 조언 , 힘내라는 따뜻한 위로도 , 공감해주시는분들도
다 전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작년3월부터 점핑이라는 운동을하고 67kg에서 53kg
12kg 감량했어요 그땐 매일 마시던 술을 일주일에 1번만 마셨던것 같아요
살이 쭉쭉 빠지는 재미를 느껴서 알아서 자제가 됐었는데
많이 먹고 매일 먹어도 매일 점핑을 하기때문에 몸무게는 유지중이나
건강적으로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이건 아니다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직장을 다녀서 아이들 하원시키고 집에오면 6시30분이라서
6시30분타임은 못다니고
7시30분타임은 애들 씻기고 저녁챙겨주면 그 시간이라 못다니고
마지막타임 8시30분타임 이용중이예요 점핑끝나고 집에오면 9시40분되네요..
저도 애들이랑 놀아 줄 시간도 없고 아이들이 10시정도에 누워서
10시30분정도에 잠을 자게되니 8월말일이 마지막이여서
이제 그만 할려고요...
그만하고 아이들과 시간보내고 일찍 재우도록 할게요
술도 퐁당퐁당으로 노력해보고
그 시간에 당연히 즐겨하던 술이 습관적으로 생각나겠지만
유투브든 책이든
공허함을 채울 수 있는게 뭐가있는지 노력해보겠습니다
정말 '나' 자신도 중요하니까 내 자신을 위해서도
제일 중요한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도
반드시 노력하고 달라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반드시 성공할게요
따끔한 충고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