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저는 20대 중반으로 남편이 한살 어려요
5개월 된 딸아이 한명 키우고 있구요
저는 육아하느라 남편 혼자 일하구요 금전 부분에서도 많이 싸워요 남편은 세후 300전후 버는데 본인 개인 고정 지출이 100정도 되요(보험료, 차할부, 적금(15) 등등 ) 집에서 나가는 고정지출은 100살짝 넘구요 (대출금만 100가까이, 관리비 등등) 아기 분유 기저귀 같은것만해도 한달 기본 50이상이구요 적어도 집에 150은 가져다 달라해도 신용카드 가지고 다니면서 짜잘짜잘 긁어대서 신용카드값만 몇십나오고 본인 낼것만 다 내고 집에서 낼 대출금은 신경도 안쓰고 항상 적게 남아서 적게 주고 , 결국 모자른건 아기 용돈 모아놓은걸로 사용하고 .. 최근 두달은 마이너스에다가 저번달은 본인 신용카드값만 200이 넘게 나왔다네요
그래서 부족한건 또 아기 돈 모아놓은거 사용하고..
그 200중에 아기용품 하나라도 산거 있으면 이해를 하겠지만 짜잘짜잘 막 긁고 다닌거랑 본인 차있으면서 이 차 타보고 싶다 렌트하고 렌트비에 친구들 만나면서 조금씩 쓰는게 쌓여서 200이 되었다네요
금전 부분에서 제발 아껴쓰자 필요한건 사도되는데 편의점같은곳에서 짜잘짜잘하게 쓰는건 굳이 사용안해도 되니 아끼자 그만써라 아무리 다그치고 뭐라해도 절대 안 고쳐 지네요 언젠가 고쳐지기는 할까요?
돈을 쓴다한들 집에서 나가는 지출도 생각해가면서 남은 돈 선에서 사용하면 모르겠지만 자꾸 아무생각 없이 사용하는 습관 고쳐질까요? 돈이 없으니 자꾸 돈돈 하게 되지만 현실은 돈 없으면 되는게 없잖아요 ,, 더군다나 아기도 키우는 집에서는 더더 아껴야 되니..집에서 나가는돈이 얼만지는 관심도 없고 무작정 일만하고 돈만 버는게 책임감있는건 아니죠 ?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을까요 ? 너무 답답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