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임 아는 애 키가 148인데 종종 슴부심 부리는데
몸에 비해서 크다곤 하나 글래머라고 칭하기엔 한창 부족하고
키때문에 앞으로보나 뒤로보나 누가봐도 초딩몸매인데
자주 몸매 부심 부리는 데 어케 반응해줘야할지 모르겠음
그냥 자기 자랑하고 말면 자존감이 높구나 하겠는데
꼭 남이랑 비교해서 자기는 크다 식으로 말하는 게
사실 열등감이 높구나 싶어서 팩폭으로 상처주지도 못 하겠는데
입 털 때마다 황당할따름
+댓글 보고 추가함
난 키가 크긴 하지만 내 키로 한 번도 얘랑 비교하면서 말한 적 없음 주변에서 내 키 부럽다고 칭찬하는 소리는 많이 들었는데 키 148인 애가 옆에 있을 때도 있었지만 남들이 하는 소리까진 말릴 순 없는 거 아님? 그거가지고 얘가 열등감을 느껴서 날 후려치고 싶은 마음이 들었을 수도 있지만 난 얘한테 키로 우쭐해본 적 정말 단1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