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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려놓고 싶어요

ㅇㅇ |2022.07.13 01:48
조회 15,313 |추천 23
은행의 노예로 1년에 천만원남짓 저축하고있는 삶에
무엇때문에 아둥바둥 사는건지 현타가 쎄게왔습니다..
부모님 집에서 출퇴근하고 별다른 생활비,이자가 안나가서 월250씩 저축하는 친구들보면 부럽네요..



다 내려놓고 땅끝마을이나 시골에서 농사일이든 어업이든 일손도와도 밥 해결하고 월100만원 저축하면서
건강챙기고 마음의 여유 갖고 사는 삶보다
도대체 내가 나은게 뭔가 싶네요.


도시에서 아둥바둥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나 현타가 씨게왔습니다..다 내려놓고 싶어지네요
추천수23
반대수18
베플ㅇㅇ|2022.07.14 15:14
나 서울에서 태어나서 서울서만 살았지만 이렇게 시골 농사 비하하는 생각 없는 글은 참... 안 썼으면 좋겠다. 이 한여름에 천장있는 사무실에 앉아서 에어컨 바람 맞으면서 일하는게 얼마나 행복한건지 모르니까 하는 소리 같기는 하다만... 생각없이 시골 농사지으면서 단순노동 하는게 편하겠다라고는 하지 말어 그건 정신╋육체까지 갉아먹는 일이야. 한심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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