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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남편이 술마시고 내 손잡음.. 기분드러움

ba12 |2022.07.17 19:43
조회 15,358 |추천 0
친구남편이랑 어찌어찌해서 같이 일하게됨

같이 영업관련 일을 하는데...

내가 큰 실적을 따자 되게 배아파함....

이쪽 영업에 날 데리고 오는 조건으로 내수당에서 일부 주기로해서..

3천벌면 1천은 이사람이 가져가느식(6천벌면2천가져감)인데도..

워낙 큰 실적을 따니 계속 자기가 땄어야했고..자기가 할려던곳인데 내가 먼저 선수쳤다는식.. 자기가 따면 자기혼자 백프로 다 가져가는데 내가 가져가서 아쉬운데...계속 얘기하면서 다른 이사a도 거기가 안되서 기분나빠한다고..(a가 그업체 소개해줌)ㅡ근데 계속 a도 거기안되서 그렇다는등 이상한식으로 말핑계대고 짜증나게 굴기시작)-a는 큰업체2군데 있어서 전혀노상관함)

ㅡ친구남편이 실적딴거는 본인이 가져가는거고

내가 딴거는 일부금액은 무조건 가져감

이사실은 대표는 모름

장난반 진담반 얘기하고 빈정상하게함..

글구 수주가 되면 상품을 고객한테 택배로 하나 보내야하는데..
일을 처음하는거고 알려주지않아 못보냄
5시넘자 대표랑 다 있는데서 아직도 안보냈냐고 자기가 언제까지 알려줘야하냐고
센스있게 보낼줄알았다고 사람들앞에서 말하고 회식가서도 계속말하는데
부글부글하고 ...

암튼 참고 있는데.. 팀원끼리 밥을 먹자고함

회를 먹었고.. 소주먹더니 빨리취해버림

나는 술 안좋아하고 애도있어서 맥주 한컵이상 절대 안마심

9시쯤에 집에 갈려고 나가는데..길을 걷는데..

그 큰실적 잘해보자면서 갑자기 손을 확잡음

당황해서 네 잘해봐요 화이팅!!하는식으로 하고 손을 뺌

생각할수록 기분더럽고 짜증폭발..

이새끼는 이게 아무렇지않나싶고.. 친구한테도 말하기도 애매하고..

나도 여기직장이 너무 맘에 드는데..그만둘수도 없고 진짜 짜증남..

남편한테 말하면 당장 그만두라할거같은데 큰돈버는곳이어서 당장그만둘수가 없음;;

친구는 제일친한 영혼의동반자같은친구고

남편이란 인간은 10년정도 알고지낸사이 ㅡ부부동반모임도 했음

진짜어떻게해야할까요

따로법인을 내놓은거여서 사무실에 이사람이랑 둘이만 있을거같아 더 불편함

앞으로 회식은 절대안갈예정입니다..


추천수0
반대수14
베플중간인|2022.07.17 23:43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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