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주신 분들 감사해요.
좋게 좋게 의사표현 할 생각에 작은 선물?을 하려던 건데
다들 말리시니 뭘 함께 주는 건 안 하는 게 낫겠네요.
방탈 죄송합니다.
여러 분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어 글을 씁니다.
여긴 일단 구축 아파트이고 몇 달 전
윗층에 5살짜리 남자아이를 키우는 가족이 이사를 왔습니다.
첨엔 좀 조심하는 게 느껴졌는데
아랫집에 소리가 안 들린다고 생각하는지
점점 쿵쿵 걷는 강도도 세지고
아이가 계속 뛰거나 바닥이나 벽이 울릴 정도의 놀이 시간이 길어지고 있어
아랫집에 생각보다 크게 울린다,
조금만 살살 천천히 걸어주시면 감사하겠다, 정도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은데
방법이 고민입니다.
1. 올라가서 직접 보며 얘기한다. (아이 간식 사갈 예정)
2. 써서 접어서 문에 붙여둔다. (휴지 1팩 놓고 올 예정)
3. 차 유리에 붙은 번호로 메세지를 남긴다.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함께 보낼 예정)
어떤 게 가장 서로 언짢아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