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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주부님들 집안일 혼자 다 하시나요?

ㅎㅎㅎ |2022.07.23 02:11
조회 11,959 |추천 6
안녕하세요
결혼 7년차 입니다

저는24살에 7살 많은 남편과 결혼햇습니다

맞벌이 2년차에 첫째가 생겨서 일을 그만두었고
지금은 5살 3살 100일 세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남편은 현장일을 합니다

더울땐 덥고 추울땐 추운 힘든환경에서 일하는거 알고

몸으로 일해서 삭신이 아픈거 알지만

요즘은 너무 서운하고 힘이듭니다


남편의 일과는 7시출근 5시 ~ 7시 퇴근

일 없는날은 휴식, 있는 날은 주말도 출근



남편은 집에오면 밥먹고

제가 첫째둘째셋째 씻기면 남편이 닦아줍니다

그리고 제가 놀이방에서 애들 놀아주고 재울때까지

티비보면서 셋째 안아줍니다

(안울어도, 자도 티비 또는 핸드폰 봅니다)


일 안가는 날에도 집안일은 1도 안합니다


저는 애들 어린이집 갔을때 100일 아기 케어와 집안일
빨래 설거지 청소 쓰레기 버리기 등 저녁밥까지 해놓습니다

벌이가 넉넉치않아 저녁은 거의 해먹습니다

남편은
일하고 들어와서 셋째봐주는거 말고 뭘더하냐고 하는데
제가 너무 많은걸 바라나요??

제가 직장만 있었어도 이런대우 안받고 살텐데 싶고

맞벌이를 해야 제 목소리를 낼수있을까요?

일하기엔 막내가 너무 어리고...

처음부터 버릇을 잘못들였다 싶네요

주부는 다들 이렇게 사나요??

뭐모를때 결혼해서
남편 돈없는거 시댁에서 집얼마 안보태주신거
이런거 하나 모르고 결혼했는데 이런게 다 생각나고 후회되네요...
추천수6
반대수58
베플|2022.07.23 18:28
남편이 몸 쓰는 일이라면서요. 독박육아 자신없으면 셋은 낳지 마셨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베플ㅇㅇ|2022.07.23 02:59
참고로 더울때 덥게 일하고, 추울때 춥게 일 하는 사람들 쉴땐 좀 쉬게 냅두는게 좋다고 생각 됩니다.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밖에서.... 저도 어렸을때 아르바이트로 빌딩공사, 아파트공사 따라 다녀봤는데 정말... 쉬는날에 아무것도 못 합니다. 팔다리가 안움직여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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