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관리 자기가 하겠다는 남편
ㅇㅇ
|2022.07.24 22:19
조회 42,072 |추천 8
안녕하세요. 바로 들어갈게요 남편은 30대 초반 저는 20대 후반입니다 그리고 예비부부입니다 남편이 저보다 연봉과 모아둔 돈이 많기도 하고 투자능력이 괜찮기는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으로 집안 경제를 관리할 권리를 모두 넘기는것은 어불성설이라 생각합니다 또 투자능력이 있다고 해도 투자는 리스크가 꼭 있기 마련이라 언제 미끄러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남편은 각자 관리하면 잘 모이지않는다 내주변만 봐도 그렇다, 내가 돈 불리는 능력 괜찮은거 너도 인정하지 않냐,생활비 대부분은 내가 부담하고 어플로 내역 공개 주기적으로 하겠다,나도 정해진 틀안에서 용돈 쓰고 투자할때 너한테 말하고 허락받겠다,친구들과 여행이 가고싶거나 비싼 물건이 사고싶을 때가 오면 상황을 보고 그에따라 따로 또 아쉽지 않게 용돈을 주겠다 하면서 경제권을 자기가 쥐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부부라고 해도 자기가 번돈은 온전히 자기것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이런 문제로 파혼하기엔 많이 아쉽습니다
- 베플ㅇㅇ|2022.07.25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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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쪽 자산이 월등히 많으면 남자가 관리하는게 맞아요. 생활비 반씩내고 각자 급여 알아서 할거면 시작하는 기반비용..집이며 혼수 등이 서로 같아야한다고 봐요. 다만 한 사람이 경제권을 갖고 관리를 한다면 주기적으로 보여주는게 아닌 완전 오픈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인증서 주기가 그러면 지정된 관리통장 알림을 받게 해주던지..서로 확인가능해야한다고 봐요. 수년간 믿고 맡겨다가 돈이 딴 곳으로 새거나 투자했다 난리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투자할 때도 서로 상의해서 들어거야할거구요.
- 베플쓰니|2022.07.25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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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하면서 쓰니 월급까지 다 관리 하겠다면 난 반대일쎄 사람일은 어찌 될지 몰라서 .. 외벌이라면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