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가서 커피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웬 가족이 바위만한 푸들? 삽살개 같이 생긴 개를 안고 들어오옴. 여자애가 개 끌어안고 소파에 개 앉혀놓고 앉아 앉아 이러고 있고 손주로 보이는 남자는 막 피트니스 센터에서 나왔는지 그 가슴팍 암홀 훌쭉하게 파인 검정 나시 입고 보기 좀 민망했음 솔직히
여튼 개 때문에 너무 비위생적으로 느껴지는데 직원도 딱히 제제 안 하던데 애견카페는 아니었음. 요즘 신식 카페는 그런 거 신경 안 써???
여튼 직원들도 무슨 그 힙스터 패션같은 검정색 거적떼기 카고바지 이런 거 입고 커피 만들고 앞치마도 안 하고 음료도 비싼데 양은 적고
불퉁스러운 건 힙스터 알바 종특인가
역시 울 집 앞 스벅이 짱인듯
인스타 갬성 개나 줘버려
참고로 나 동물 좋아함. 근데 식당이나 음식 먹는 곳에 개 데려오는 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