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이긴하지만 정확히는 엄마친구딸이라 어제 엄마한테 들었어요
미국 사는 친구고 알기론 실리콘밸리나 뉴욕처럼 물가 비싼곳에 사는건 아닌거같은데 남편이랑 연봉 둘이 합쳐 4억 넘는다네요 미국에서는 이게 일반적인가요?
친구집이 어릴때는 저희집보다 경제사정이 안좋았거든요
친구도 이십대까지는 공부한다고 하더니 능력있는 남편 만나고 본인도 잘풀렸나봐요
삽십대 중반에 4억이라니 앞으로는 더 잘벌겠죠
저나 남편한테 4억이는 숫자는 참 까마득해요
연봉 4억이면 얼마나 여유있을까 싶고 씁쓸하네요
뭔가 친구랑 저랑 급이 달라진거같은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