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현재 현장직 하고 있는 신랑둔 임산부에요신랑은 특수 화물차 운전직이구요 4개월정도 쉰후 최근에 이직을 했는데 전직장에 비해서 환경이 많이 열악해요전 직장은 같이 일하는 직원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나왔는데 제가 봤을땐 급여 일하는환경등등 모든것은 전 직장이 좋아보이는데 같이 일하는 직원에 대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아니였나 보더라구요 최근도 전 직장 그만두는건 후회되는거 없다 하구요최근에 이직한 회사는 월급여도 회사규모도 그렇게 좋은 회사는 아니에요별도 연차도 없고 주6일 근무구요일한지 아직 한달도 채안됐지만 너무 힘들어하네요나이는 아직 30대 중반이라 다시 옮기면 옮기겠지만 자기 스스로가 괴로운가봐요제가 임신중인데 만삭9개월까지는 계속 일다닐생각이에요현재는 4개월차라 가끔 체력이 떨어지고 몸에 기력이 없어서 조금 힘들긴하지만그래도 맞벌이로 해야 생활이 나아질거고 태어날 아가를 위해 조금이라도 신랑이 부담을덜게 하려고 참고 일하는데 요새 신랑이 힘들다는 소리를 부쩍하네요....저는 사무실에서 일하다보니 일도 편하고 뭐 시원한곳에서 하는거 인정하는데그래도 홀몸이 아닌지라 출퇴근 대중교통 이용하는게 힘들어요..왕복(1시간이상)컨디션도 안좋아 회사에서도 힘들구요 그래도 신랑이 더힘든일이니까힘들다고 할때마다 토닥토닥해주는데 호르몬 때문인지 마냥 받아줄수는 없네요...그냥 힘들면 다른곳 옮겨라고만 하고 있는 정도이지만 신랑도 저포함 태어날 애기때문에억지로 댕기는거 같은데 앓는소리하니 듣는 사람도 앓게 생겼어요
제가 어떻게 하는게 도와주는건지 모르겠네요그만두라고 해야하는건지 힘들다하더라도 위로만 해줘야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