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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이 반려묘 때문에 고민

쓰니 |2022.08.22 14:17
조회 32,376 |추천 8

11월 식 예정인 예신입니다
제목대로 예랑이 반려묘 때문에 진지하게 고민이 되어 글 올려봅니다ㅜㅜ
양가 합의하에 신혼집에서 살림합쳐산지 두달정도 되었습니다
합치기 전에도 예랑이 집에 자주가서 그래도 많이 친해졌다 생각했거든요
총 두마리인데 한마리는 성격이 워낙 순해서 저만 보면 쓰다듬어 달라하고 간식달라하고 많이 친해져서 별걱정?이 없었는데 나머지 한마리는 예랑 주위사람들도 그렇고 겁이 많고 워낙 친해지기 어려워서 쉽지 않을거라 하긴 했어요..
그래도 처음에 침대에 맨날 숨어있고 했을때와는 달리 저 있을때 거실에 나와있고 장난도 치고 해서 많이 나아진줄 알았는데 요즘들어 이유는 모르겠는데 저 지나가기만 해도 옆에 앉아있다가 냥냥펀치 날리고 하악질 하고..
예랑이는 혼내라고 하는데 혼내는것도 한두번이지 냥이가 옆에 지나가기만 해도 불안하더라구요 집 들어가기싫고 이게 반복되다보니 스트레스 받고 심란하고ㅜㅜ
평생 같이 살아야하는데 반려묘는 처음이라.. 집사님들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ㅜㅜ

추천수8
반대수51
베플ㅇㅇ|2022.08.22 14:28
무관심.. 다가올때까지 그냥 기다리세요. 물 사료 화장실.. 기본 생활 환경은 챙겨주시되 그외엔 일체 눈도 마주치지 마시고 무관심으로.. 직접 다가왔을땐 적극적인 칭찬과 애정을 주세요. 냥이에게도 시간이 필요하니 시간좀 주세요^^;
베플ㅇㅇ|2022.08.22 16:17
친해지겠다고 다가가고 만지려하고 그럼 겁많은애들은 더 멀어져요. 혼내기도했다니 더 그런걸수도있어요. 그냥 없는 고양이다 생각하고 관심두지마요. 시간은 걸리겠지만 먼저 아무렇지않게 님앞으로 지나가기도할거고 님 주변에서 잠도자고할께예요.
베플ㅇㅇ|2022.08.22 16:03
강아지처럼 키우면 안됩니다 기다려주고 천천히 다가가야해요 그 고양이가 무서워서 하악질하고 펀치 날리는데 긐데 더 가까이가면 더 무섭죠. 엄청 겁먹은 상태예요
찬반남자지나가던사람|2022.08.22 14:20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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