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궁금한건데
부모복은 없지만 자식복은 있을수 있나요??
서로 상대적이라고 생각드는데 저의 엄마는
대놓고 저보고 자식복 없다고 하는데 저또한 부모복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가난을 떠나 어렸을때 가정환경이 너무 안좋아서 정신적인 무기력증 과 자존감 저하를 달고 살았고 엄마 또한 서로 복이 없다고 생각해요
근데 제가 자존감이 낮다는거는 가정환경탓은 아니래요
그것 또한 본인이 스스로 극복할수 있다고 하는데
뭐...맞죠..맞는말이죠 근데 저는 제가 학창시절 눈치보기와 자신감없는 말투와 목소리 툭하면 기죽는 행동
이런것들 모두 가정환경탓이라고 생각들거든요....
툭하면 술먹고 싸우고 죽이겠다고 가스벨브 자르겠다고 자다가 난리치고 또 난리칠까봐 중학교때는 학원 끝나자마자 툭하면 사우나를 전전하고 ...
기분이 안좋을때 마다 그래..니가 뭐 그렇지 라고 비꼬는 말투들 이런것들이 다 자존감 낮아지게 하는 행동들 아닌가요??
금쪽이 보면 가끔 제 어릴적 모습들이 나와...
공감이 가는 장면도 있어 깜짝 놀라요...
솔직히 인정할꺼는 인정했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