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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때 5천만원은 들고 오라는 남친...

ㅇㅇ |2022.09.04 01:53
조회 114,522 |추천 13
29살 여자고 2년째 연애 중이며 결혼 전제로 만나고 있습니다

남친은 33살이고 현재 7~8천 정도 있는 것 같고 내년 결혼시까지(23년 가을쯤) 1억 모을 수 있을거라 합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절반(5천만원)은 들고 오라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것 같아요..

제 월급은 세후 240 정도이고 현재 모은돈 정확히 2500만원입니다 사실 천만원 더 있었는데 엄마 드렸어요(개인적인 사정으로, 남친도 알고 있음)

심지어 전 현재 월세 살며 자취 중인데 내년까지 5천을 어떻게 모으나요? ㅠ

남친도 제가 현재 모은 금액을 아는 상황이거든요
곧 서로 부모님 찾아뵙기로 했구 저희 부모님은 도와줄 형편이 안되세요..

그냥 하는 말일까요? 솔직히 불가능하잖아요
추천수13
반대수514
베플ㅡㅡ|2022.09.04 07:48
돈없으니 안한다하세요 차이는거보다 차는게 그래도 모양 서지 않겠어요 눈치 진짜 없다
베플ㅇㅇ|2022.09.04 08:01
쓴이가 돈 모은담에 결혼하자고 하면 되잖아요. 뭘 굳이 남자한테 맞춰서 시키는대로 하려고 하세요? 결혼해서 여러모로 따지고 들게 뻔히 보여서 넘 피곤한 남자. 출산휴가때 논다고 남편한테 무시당하는 아내들의 글 본 적 있으시죠? 쓴이 남친도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서로 열심히 모아서 결혼하자 라는 말이였다면 이해했을거예요. 근데 난 얼마니 넌 최소 반이라도 가져와야지? 이런 생각을 가진 남자면 두고두고 피곤
베플남자ㅇㅇ|2022.09.04 07:42
님은 그냥 혼자사세요ㅋㅋ 엄한사람 발목잡지말고ㅋㅋ 님 남친도 능력 없는데 님은 너무 심해요ㅋㅋ
베플|2022.09.04 07:42
ㅋㅋㅋㅋㅋ 29살인데 이걸 정말 몰라서 여기에 물어요??? 너랑 결혼 할 생각 없다는 말이고 쓰니는 그 남자가 결혼 할 여자가 생길 때까지 잠자리 상대라는 뜻입니다. 당장 해어지세요. 궁상스럽게 따지지 말고 조용히.
베플ㅇㅇ|2022.09.04 08:31
벌이도 얼마 안 되면서 연애에 월세 자취에 엄마 천 만원 지원까지 할 거 다 하니까 잘 안 모이죠 내년까지 5천 당연히 힘들거고 그걸 알면서도 저렇게 말하는 거는 사실상 헤어지자는 거예요 보니까 아직 상견례는 커녕 부모님 인사도 안 드린 단계인데 진짜 별것 아닌 단계네요 이것저것 따져보니 남자 입장에서도 이건 영 아니다 싶은가 봅니다 29살이면 아직 많은 나이는 아니니 그냥 이번 연은 보내고 몇년 더 바짝 돈 모아서 다음에 골인하세요
찬반ㅇㅇ|2022.09.04 06:19 전체보기
29살인데 이제까지 5000도 못모으고 뭐했어요? 고민할게 있나? 결혼 못하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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