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절강해(막6 24 25 유튜브 교회 #활공교회, 설교원본-BAND: 활공교회)
https://youtu.be/b3NoFTczV00
말씀:
24 저가 나가서 그 어미에게 말하되 내가 무엇을 구하리이까 그 어미가 가로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구하라 하니
25 저가 곧 왕에게 급히 들어가 구하여 가로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담아 곧 내게 주기를 원하옵나이다 한 대
막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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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196 성령의 은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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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풀이:
머리:
kefalhv(2776, 케팔레)
머리 head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명사 케팔레(Homer 이래)는 세속 헬라어에서 다음과 같은 의미를 지닌다.
(a) 첫째로 중요한 점은 이 단어가 `첫째가 되는 것, *최고의 것', 또는 `극단적인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단어는 일반적으로 인간이나 동물의 `머리' 또한 요점(point), 꼭대기, 끝, 출발점에 대하여 사용되었다. 이 단어는 *뱃머리, 기둥머리, 벽의 꼭대기, 강의 원천, 혹은 강어구, 한 달의 처음과 끝 등에 대해 사용되었다. 플라톤에게 있어서 말의 서두는 말의 결론이다.
(b) 케팔레는 `*탁월한, 뛰어난, 결정력있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의 머리는 다른 지체들 중에 단지 한 지체가 아니라 모든 다른 지체들을 결정하는 첫째로 중요한 지체이다. 그러나 단체의 우두머리를 케팔레로 언급하지는 않는다.
(c) 케팔레는 `*전인'(whole man), 개인의 `생명'이며 또한 `사람 자신'이다. 예를 들면 메갈레 케팔레(위대한 사람), 필레 케팔레(귀한 사람)라는 문구들이 나타난다. 머리를 가리켜 하는 저주는 전인격과 그의 생명을 저주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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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품이 주: 헤로디아 세례요한의 머리를 자른 것은 매우 많은 의미가 있다. 머리는 최고의 것, 뱃머리 방향성, 탁월한 것, 전인격 생명을 상징한다. 세례요한의 머리는 하나님의 대사로서 하나님의 최고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하나님의 탁월한 지혜를 전하며 하나님의 대리자의 생명을 의미한다. 이를 자른다는 것은 하나님의 최고의 것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모든 탁월한 지혜를 버리고 생명을 잘라 다시는 들으려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과는 완전한 대적자요 원수로서 그녀가 방향을 돌아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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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읽기:
a. 인간의 실상
3.주께 속한 의인들을 미워함
(마5 10 ~ 12
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11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요15 18 ~ 20
18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20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행14 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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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 저가 나가서 그 어미에게 말하되 내가 무엇을 구하리이까 그 어미가 가로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구하라 하니
-> 살로메는 나가서 어미에게 구함을 보아 당시의 잔치대로 여자와 노예와 아이는 남자들과 같이 잔치에 기대어 누워 있는게 아니고 서서 다른 곳에서 대기하고 있는 것이 어느 정도 맞음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의 대제사장의 딸이었던 헤로디아가 하나님의 선지자 세례요한의 목을 구한 것은 이제는 더 이상 하나님과는 관련이 없는 완전한 대적자가 된 것을 의미한다. 머리는 그의 최고, 그의 지혜, 그의 전인격의 생명을 의미한다. 하나님을 전한 그를 이와같이 처리 한 것은 하나님은 더 이상 최고가 아니며 하나님의 지혜는 더 이상 들으려 하지 않을 것이며 하나님께 도전하려는 완전한 사단이 될 것임을 의미한다.
헤로디아는 하나님을 향한 도전의 죄에 공모자가 되며 그녀를 따른 살로메는 공범자가 되어진다. 두여인은 일심 동체가 되어 하나님과는 원수가 되었다. 헤로디아와 살로메의 마음은 어디서부터 나온 것인가 유부녀인 그녀는 남편을 버리고 왕을 근치상간하여 따라갔다. 다음 구절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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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좇아 나느뇨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좇아 난 것이 아니냐"
2 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4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약4
부와 권력의 쾌락의 정욕을 빼앗길까봐 세례요한을 죽이기 까지 하였지만 그녀들은 그것들을 취하지 못하였다. 헤로디아는 일찍이 근친상간 남편과 함께 유배가 되어 같이 살인 된 것으로 추정이되고 살로메는 요세푸스의 역사서에나 그녀의 이름이 나오고 성경에는 기록이 없고 그녀의 마지막 죽음에 대한 기록도 사실은 잘 없다. 다만 그녀가 겨울에 고드름에 찔려 참혹히 죽었다는 기록을 잠시 본거 같다. 그녀는 첫 남편이 죽고 권력을 가진 남편 앞에서 세 아들까지 낳았으나 이스라엘의 멸망으로 시리아로 도망 이주 하였다고 한다. 대적국 강한 로마의 영향권 안에서 망한 나라의 여인이 타국에서 잘 살았을 여지는 없는 것이며 그녀의 모든 권력을 이미 사라진 것이다. 권력을 가졌던 자는 더 많은 살인의 추격과 시기의 대상으로 전락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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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 그들의 회심의 유무는 하나님 만이 아시겠지만 아무래도 정황상 쉽게 변한거 같지는 않다. 하나님의 대리자를 죽이면서 까지 악착같이 부와 권력과 쾌락을 얻으려 했던 그녀들은 모두 수포로 돌아가 얻지도 못하고 영생을 버리고 영멸 불지옥을 택한 것이다. 헤롯 또한 여인의 아름다움의 정욕을 위해 하나님의 사람을 죽여서도 얻으려 했으나 모두 수포로 돌아가고 유배사형과 불지옥만이 남은 것이다. 얼마나 이 세상의 부와 권력과 쾌락이 덧없음을 다시 한번 확인을 한다.
어느 희곡에서는 살로메에게 그녀의 어머니 자리까지도 원하면 준다고 하고 있다. 즉, 근친상간하여 얻은 아내의 딸을 자신의 왕비로 또 삼고자 했다는 것이다. 희곡이기는 하지만 헤롯의 흑심에는 내심 이를 바랄 수도 있는 것이다. 살로메에게 권력과 땅을 주어 뭐하겠는가 나라의 절반까지도 준다는 것은 자신의 왕비가 되어 나라 반을 같이 갖자는 것이다. 젊은 요부의 성을 취하겠다는 탐욕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 참혹한 죄악은 방종한 헤롯이 죽어야 끝나는 상황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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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절, 저가 곧 왕에게 급히 들어가 구하여 가로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담아 곧 내게 주기를 원하옵나이다 한 대
-> 헤로디아는 어쩌면 매우 당황 하였을 것이다. 딸이 헤롯의 부인이 되어 자신의 자리를 빼앗으려 할지도 모를 일이다. 희곡의 해석대로라면 헤로디아 물러나고 젊은 요녀인 딸이 왕비 자리를 물러나기 전 마지막 기회를 준 것이다. 요세푸스의 해석에 의하면 헤로디아는 이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헤롯의 권력 욕을 자극하는 요구를 들어 주어야만 하는 것이다. 세례요한에 의한 민중의 봉기가 일어 날 것을 두려워한 헤롯은 세례요한을 죽이고 싶어 했을 것이다.
헤로디아는 헤롯과 갈라서게 하는 세례요한의 입을 막고 또한 헤롯의 살로메를 향한 정욕을 권력욕으로 바꾸어 그의 다른 욕망을 들어 주었다. 하나님의 나라 보다는 성적인 정욕과 권력의 욕구에만 좌지우지 하는 극히 세속적인 헤롯의 야망을 보게 된다. 이것이 우리의 거울은 사실 아니었는가 현대인의 정형적인 모습들이다. 물론 성욕과 물질 회사의 위치등 다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우선 순위가 중요한 것이다. 하나님을 완전히 무시하고 탐욕으로 과도히 성욕의 정욕과 물질과 권력을 취하고자 하는 것은 모든 것을 잃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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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하더라도 과도히 빚내어 하는 것은 탐욕이다. 빚내지 않고 연금처럼 조금씩 매달 어느 기간까지만 해야 하는 것이 정석이다. 한 여인과의 관계가 아닌 여러 여인과 관계를 갖는 것은 탐욕이고 죄이다. 권력도 남을 밀어 내고 모함하고 취하는 것이 아니고 공익을 위해 협력하며 우애하며 취하는 것이다. 일반인도 이를 넘어서는 경우가 많으며 세상의 권력자인 푸틴도 살인을 하면서까지 권력을 쟁취하려 하지만 그의 지위와 영생까지 박탈되어 영멸지옥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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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헤롯은 우리에게 거울이 되어 우리 자신이 얼마나 추한지 보게 됩니다. 우리는 우선 순위를 잃어 버려 세상의 것을 더 사랑한 순간이 얼마나 많은 지요 항상 세상의 욕망을 절제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정석의 길로만 나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하나님의 성령안에서 인도하여 주옵소서 항상 주위에 의인을 붙여 주시고 악인도 의인의 맘으로 돌아와 서로를 아끼고 보호해 주는 우애하는 동료들이 되어 주옵소서 하나님 마음에 합한 동반자로 우리의 길이 순탄하고 평탄케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