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사 문제요ㅜ

불면증 |2022.09.19 17:11
조회 2,872 |추천 0

우선 결혼을 전제로 남친과 만난지 2년됐구요

1년 전부터 같이 살고 있습니다

다른게 아니라 올해 설날부터 제 집에서 제사를

지냈거든요

오빠 가족분들은 다 돌아가시고 어머님만

계시는데 거의

안보고 살다가 몇년전에야 연락이 닿으셨데요

할머님 손에서 컸던지라 사랑이

각별했다더라구요

그래서 외면하지 못하고 할아버님,할머님,아버님

이렇게 세분 제사 지냈어요

얼마전 추석때도 지냈구요

전 그냥 도와주기만하고 절 올릴때는 옆에

서있기만 했습니다

제가 딱히 믿는 종교가 있는건 아니지만...

뭔가 찜찜함은 어쩔수 없네요ㅜ

저희 가족들한테는 묻지도 못했구요

여기서 궁금한건 제 집에 오빠가 들어와 사는중

이고,아직은 결혼전이라 제사를 위해 이 공간을

내어준게 맞나 싶어서요ㅜ

친구들은 이해가 안된다네요

뭐가 맞는 걸까요?

판단이 흐려져서 여기에 글 올려봐요

조언들 부탁 드릴게요


추천수0
반대수19
베플ㅇㅇ|2022.09.19 19:49
남자 혼자 살땐 제사 지냈대요? 동거하면서 지내게 된거죠? 집안에 여자가 들어오면 없던 제사가 생기고, 여자가 없어지면 제사가 없어진다는 __의 집구석이 있다고 들었는데 남친 하는짓이 딱 그거예요. 연끊고 살던 남친어머니는 이제 곧 시어머니 노릇할테고 님남친은 갑자기 아들도리 할려고 들겠네요. 모든걸 대신 해줄 쓰니가 생겼으니까요. 내 딸이었으면 님 잡아끌고 왔을꺼예요.
베플ㅇㅇ|2022.09.19 17:38
이런것도 판단도 못할정도면 사회생활은 가능해요? 본인집에서 결혼도 안했는데 제사? 내가 뭘본거지?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