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지 5개월 차 a와 b 신혼부부입니다.(간단히 음슴체로 쓸게요)
a의 어머니는 저희와 다른 지역에 혼자 살고 계심1년에 3-4번 정도 자식들 보러 오시는데 오시면 짧게는 4일 길게는 일주일 정도 있다가 가심a와 a의 동생은 가까이 살고 있어서 자식들 보러 오시는 거임.
자식들이 다 맞벌이라 오실 때 혼자 계시면 적적하니 친동생 같은 친한 이모분과 같이 오심(타 지역에 계신 어머니를 가족처럼 챙겨주시고 보살펴주셔서 a는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음)
연애시절 어머님께서 a의 집에 왔었는데, 그 당시 일주일 정도를 있다 가셨음a어머님, 친한동생(이모), 이모 자식(c), 이모 자식친구(d) 이렇게 4명이서 놀러 왔었고,c와 d는 4일 정도 머물고 갔음.
그 당시에도 결혼 얘기가 오가고 했던 사이라 그 모습이 익숙하지 않았던 b는 결혼 후에도 생길 수 있는 상황에 그로부터 며칠 후 어머님과 친구분이 놀러 오시는 거에 대해서는 괜찮다.하지만 결혼 후에도 c와 d가 온다면 좀 불편할 것 같다고 얘기했고 좋게 마무리했음
결혼 후 현재
이번에 a의 어머님과 친구분이 일주일 정도 놀러 오기로 하였음.a어머님 오시기 며칠 전 a에게 어머님 연락이 오심.이번에 c도 함께 가기로 했다고, 같이 다 있진 않고, 짧게 2-3일만 왔다 갈 거라 하셔서 a는 알았다고 했고 b에게 a가 말해줌.
a의 입장 어렸을 적부터 친구들이 오면 집에서 잘 재워주고 그런 교류가 빈번했어서 이 문제에 대해 문제점을 못 느낌a의 어머님이 혼자 멀리 계시는데 c의 경우 자식들이 못해주는 부분까지 잘 챙겨줘서 항상 고맙고 어머님의 맘을 알기에 그 마음을 이어서 잘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있음가족들과 같이 지내고 했던 시간이 적었던 a는 다 같이 보내는 시간이 행복하고 애틋함그리고 어머님께서 갑자기 알려주셔서 어쩔 수 없고 일정을 다 같이 할 예정인데, c 만 다른 데서 자고 아침에 오라고 할 수는 없지 않냐고 함c의 경우 항상 같이 오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 1년에 한 두번 오는데 그거 좀 이해해 주면 안 되냐는 생각임.
b의 입장 그건 a가 혼자 살았던 경우에 일이고, 현재는 나와 함께 사는 신혼집이다. 게다가 c는 미성년자도 아닌 성인이고 나와는 다른 성별인데 놀러는 올 수 있지만 남이지 않냐, 나중에 c와 d가 또 같이 내려와서 며칠 지낸다면 내가 불편해질 것 같아서 싫다고 함.그리고 결혼 전에 불편하다 얘기를 했던 부분이고, 가족은 괜찮지만 남을 재우는 건 싫다. 주변에 호텔도 많은데 굳이 우리 집이 게스트하우스가 돼야 하는 거냐 하는 입장임.
매년 반복될 수 있는 문제로 서로 답답한 상황임익명의 의견을 받아보자 해서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