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가진 엄마들이 어이없는 이유
ㅇㅇ
|2022.09.29 20:02
조회 152,352 |추천 590
웃긴게 아들 낳기전에는 여자라서 살기 힘들다고 같이 공감하고 성차별에 소리높이던 주변 언니 친구 동생들이ㅋㅋㅋㅋㅋ 막상 자기가 아들낳으면 남자가 살기 힘든것같다, 역차별 사회같다, 아들이 차별받는다 이런소리함;; 개극혐; 그딴 생각들을 하니까 여성인권이 만년 전세계 최하위권인거임
- 베플ㅇㅇ|2022.09.2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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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만 힘들고 차별받는줄 알고 살다가 막상 아들을 낳아보니 남성 입장에서 보는 세상도 조금 이해할 수 있게 된거에요. 아 세상이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 여자한테만 힘든건 아니구나, 남자도 여러모로 고달프구나라는 걸 새롭게 느끼게 되는거죠. 여혐 마초기질있던 남자도 딸 가지면 여성의 입장에서도 생각할 줄 알게 되듯이..
- 베플ㅇㄱ|2022.09.2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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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라고 아들 키워보니 못 느끼고 살던 남자들의 어려움도 인식하게 되는 거죠. 군인 보면 아 군인이구나 하던게, 아들 군대 보내보고 난 후론 짠한 마음이 들고 고마운 마음이 드는 것 처럼요. 전 천하의 개구장이 아들을 키워본 경험으로 남자 아이들 어이없는 사고 치는 거 보면(범죄 말고) 저 나이에 그럴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딸만 가진 엄마들은 절대 이해 못하는...여자들이 피해보는 면들도 많지만 남자들도 그들만의 의무나 삶의 무게로 힘든 면이 많겠죠. 요즘 사회가 셩별로 너무 갈라치기 하며 싸우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 베플ㅋㅋ|2022.09.30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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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애들특 : 자기 자신밖에모름 이기적임,자기말이 다 맞다고생각함, 엊그제 비슷한주제로올리고 관심끄니까 또올림 관종이니까 그냥지나가세요
- 베플ㅇㅇ|2022.09.30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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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자기아들이 너무 예뻐서 어화둥둥하는데 문제는 세상을 자기아들에게 맞추려함 아들이 손 하나 까딱 안해도 아들 주변 여자애들이 아들을 다 떠받들어주길 바람 마치 자기가 아들 어화둥둥하면서 뭘 해도 다 괜찮다고 편드는 것처럼. 자기 아들이 수준이 떨어져도 아들을 챙겨주고 보듬어줄 여자애가 있기를 바라고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아들 수준을 올리는게 아니라
- 베플ㅇㅇ|2022.09.2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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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말이요ㅋㅋ한국이 얼마나 여자들 살기 ㅈ같은지 자기도 경험해봤으면서 꼴에 아들 가졌다고 아들편드는거보면 패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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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2022.09.3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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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 오지네. 내가 여자로 태어나서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일들을 아들을 낳아 겪어보니 아, 남자라고 차별받는게 없는건 아니구나 생각하고 이해하게되는거지 무슨 남녀차별 조장하는소리하네. 그건 남자들도 마찬가지야. 딸 낳아보니 우리딸이 밖에나가서 차별받는거 싫다고 남편들이 더 딸바보되서 난린데. 각자 평생 겪어보지 못한 상황에서 내 자식일은 나보다 더 중요한데 막상 겪어보니 이런게 불평등하구나 느끼는거지. 100프로 평등할순없어. 남자고 여자고 생물학적 특성이 다른것처럼 사회적인 역할에도 차등되는 제약이 따를수밖에없고. 그걸 인정하게되니 그러는거지. 이제는 아들가진엄마들 몽땅 싸잡아서 남혐하려고해? 진짜 대단하다. 그러면 좋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