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남편이랑 또 한바탕 하는데
또 말이 안통하네요 본인기분 나쁜게 우선이라
대화하는 방법도 모르고 그래서 뭐뭐!! 이러고있고
문득 더이상 화도 안나고 이혼해야겠다
이혼하면 양육비는 얼마나 받을수있으려나
(현재 돌쟁이 아기있음)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이 확 떨어지고 지쳤어요
이혼해도 괜찮나요? 요즘은 뭐 흠도 아니다 하지만
흠이 문제가 아니고 돌쟁이 아들 혼자서 키워도 괜찮을지
아빠 없이 크는 아기.. 괜찮을지ㅠ
부모님 친척 친구들에게는 뭐라고 할지
비밀로 해야되나 이런생각도 들고..
서로 다시 맞춰 잘 살아봐야지 생각은 전혀 안들고
이런 생각만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