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니지만 제가 한 다이어트를 소개할께요.
저는 맞벌이 직장 여성이고 아이도 있어요. 그래서 퇴근하면 아이델러 가기 바쁘고
헬스장은 그저 머나먼 얘기랍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백재현다이어트 이재은다이어트 .. 별의 별것이 다 눈에 들어왔고
우유 식초. 청국장다이어트.. 팥다이어트 거의 안해본것이 없더라구요.
글구 변비도 있어서 윗배아랫배 나도 모르게 찐 허벅지 살들.. 장난 아니였어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 저는 우선 회사에서 12시에 식사를 합니다.
아침은 찐고구마라두 꼭먹고 생수 한컵을 먹고 출근하거나 시간이 있을때는 국에 말아서
밥을 꼭 먹고 출근합니다.
글구 점심먹고.. 군것질이 너무 하고 싶을때 점심먹고 간단히 하거나..
5시전에 조금만 간식하고요..
저녁은 안먹습니다. 물 4컵 먹습니다.
저녁에 남편과 아이의 밥때문에 국이랑 반찬을 할때는 간만 봅니다.
글구 자기전에 토끼뜀 300회정도 합니다.
우선 너무 힘들거라구 생각하시져. 저두 그랬어요.
뻘건꼬추장양념무친 오뎅... 펄펄 끓고 있는 떡볶이. 따끈한 오뎅.. 튀김~
치킨.. 뜨악.. ![]()
아주 미칩니다. 일주일간. 이렇게 일주일이 지나면 요요도 무섭고..
그래서 먹기가 더 겁나요. 정신력문제..
내가 한번 먹은 저녁은 내가 뺀 살 *3 이라고 생각하면서 이를 악물고 참습니다.
그렇게 2주를 하니 3키로가 빠졌고 지금 다시 3주째로 접어드니 1키로가 더 빠졌습니다.
맨첨엔 일주일에 금새 2키로 빠지더니. 나중에 찬찬히 빠지더군요.
그래두 열심히 할렵니다.
술마시고 뺀적도 있는데 그땐 배도 헐렁해지고 좋았는데..
다시 밥먹고 술마시고 기름진 음식 먹고 5키로 8키로 늘어서 60키로가 넘어버린적도 있습니다.
체중계도 좋은거 하나 샀습니다. 큰맘먹고 8만 5천원짜리 3개월 무이자로 카드긁고..
이 체중계가 아까워서라도 열심히 더욱 뺄려구요.
글구 치킨이나 맥주 등등 피자 생각날때 주말을 이용합니다.
점심을요. 먹고 싶은 거 먹습니다.
그래야 스트레스를 덜 받더라구요. 요즘 다이어트 한다고 신경이 날카로웠는데..
그동안 나의 윗배와 똥배 얼굴살등등 많이 없어져서 너무 좋습니다.
아직 윗배조금 똥배가 남아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하다보면 더 좋은날 있겠지여..
아무래도 술로 뺐을땐 잘 빠지더만 이건 잘은 안빠져요.
변비도 거의 탈출했는데요. 다른 방법은 없구요..
아침에 밥을 국에 말아서 화장실에 들어가 변기에 앉은 다음 밥을 먹습니다.
약간의 변의가 느껴질때 얼렁 힘을 빡 줍니다.
그럼 쭉 나옵니다.
저는 이게 직방이더라구요.
아직도 갈길이 많이 남았습니다. 1년정도를 잡고 있습니다.
그래야 요요가 없을 거 같아요. 저한테많은 힘을 주셨으면 좋겠고
저를 봐서 열심히 같이 살빼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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