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궁금한게 많아서
판에다가 글을 씁니다..
모바일이라서 띄어쓰기와 맞춤법..ㅠ ㅠ 이해해 주세요..
구구절절 사연을 말하고싶지만.. 누가 알아볼까봐도 그렇고요
아빠의 한심한 행동으로 저와 엄마 그리고 동생들이 피해을 받고있어요... 제가 10살때부터 아빤 백수에 가부장적 사람에 돈과 피를 빠는 괴물같은 존재입니다. 엄마와 아빠를 이혼 시키고싶으나 엄마도 어떻게 해야할지? 전혀 방법을 모르세요.. 지금 사는 집은 엄마가 월세를 내면서 살고있어요.. 아빠만 조용히 나가주면 더할나위 없으나 아빠는 여기를 떠나면 갈곳이 없어서 어떻게해서든 거머리마냥 붙어있으려 할거예요 이럴경우 이혼 진행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판에서 보면 이혼서류 작성하던데.. 상대방이 안해주면 이혼은 못 하는건가요? 경찰불러서 내쫒을수도 없는거 같던데.. 어떻게 이 집에서 내보낼수있나요??... 엄마는 아빠가 조용히 나가주면 좋겠다고만 하시고... 엄마는 아빠를 한편으로 무서워하기도 해요..
아니면 ... 아빠 몰래 .. 저희가 거처를 옮겨야..? 하는건지 ㅠ ㅠ 요즘은 집 구하기 엄청 힘들잖아요.. 엄마 직장이 너무 힘들고 바쁜 직업이다보니 시간과 돈적인 문제로 복잡할거 같더라고요..
보통 이혼하시면 여자쪽이나 남자쪽이 집을 떠나주잖아요 .. 저희 아빠는 이혼서류작성까지 성공하더라도 갈곳 없다고 집은 안나갈거 같네요.. 정말 무슨 물귀신같아요... 너무 답답합니다 .. 어떻게해야 아빠를 떼어낼 수 있나요??
이런경우 이혼해보신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