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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 수다쟁이

ㅇㅇ |2022.10.30 19:18
조회 34,983 |추천 57
세살 때, 어린이집에서도 선생님께서 말이 많아도 너무 많다던 우리 아들......ㅠㅠ
다섯살인 지금도 유치원에서 수다떤다고 밥 안 먹는다 하시더군요. 급기야 친한 형(이 형도 말이 많다던데...)과 자리 분리......;;;;

몇 년동안 이러니 이제 제 인내심이 바닥을 드러냅니다.
오늘은 저녁 식사 시간에 도저히 대꾸도 상대도 못 해줄거 같아서 묵묵부답 해버렸습니다. ..

이것도 다 지나가겠지요?

맘카페도 안 하고, 이런 소소한거 말할 때도 없고...
대나무숲처럼 여기 말해봅니다. ..
추천수57
반대수16
베플ㅇㅇ|2022.10.30 19:53
아이 말많이할때 더받아주시고 반응해주세요 좋은거에요~저도 남아키우면서 어릴적 너무수다스럽고 원에서도 혼난다고 하길래 주의를줬는데 지금후회스러워요 클수록 말수가 적어지니 나때문인가싶고 당차던아이 소극적인거같고 나쁜말하거나 그런거 아니면 그때뿐인것같으니 그냥두세요 아이가 하는 이야기 무시하지 마시구요
베플ㅇㅇ|2022.10.30 20:02
그렇게 말할 때가 좋은거에요. 그 시간이 너무 짧은 걸 물어봐도 묵묵부답일 때 아쉬워한다오.
베플ㅇㅇ|2022.10.31 17:29
8살 진짜 말이 너무 많아서 말 좀 그만해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차오르지만 지금 대화하는 습관 안들여 놓으면 사춘기때나 나중에 학폭때 말 안할까봐 꾹 참고 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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