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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직원 급여 직접와서 받아가라고했는데 잘못인가요?

ㅇㅇ |2022.11.05 10:53
조회 19,110 |추천 1
방탈죄송한데 글써봐요. 남편이랑 조그맣게 공장운영 중인데 직원은 12명 정도에요.


남편이랑 외국인 1명이랑 용접하다가 힘들다고
사람 1명 더 뽑았는데 저희가 거래처 기성이 늦게
들어와서 월급이 밀리는 경우가 종종있어요.


그래도 다 줍니다. 근데 이사람이 2달정도 일하다가
돈 안준다고 무단퇴사했구요.

저희는 돈 못준다고 회사와서 받아가라는 입장인데

무단퇴사한 사람 괘씸해서 남편이 고소하든말든
돈주지말라는 입장이에요.


다들 직장생활해서 아시겠지만 무단퇴사하고 돈달라는게 맞는건가요?
추천수1
반대수317
베플ㅇㅇ|2022.11.05 11:16
직원이 맘대로 그만두니 괘씸하다구요?? 그건 아랫사람 대할 때 쓰는 말입니다. 공장 근무하는 분들은 노동을 제공하고 돈을 받기로 계약한 사람들이지 쓰니 집에 머슴살러 온 게 아니예요. 아랫사람이 아닙니다. 이미 월급날 밀렸을 때부터 쓰니네는 할 말 없어요. 계약 먼저 어긴 게 그 쪽임... 월급 보내고 사과하셔야 합니다.
베플ㅇㅇ|2022.11.05 11:05
월급 안줘서 무단 퇴사했는데 괘씸하서 안준다고요? 거래처 수금이 늦어지는건 쓰니사정이고. 한달벌어 한달 먹고 사는 사람도 있을텐데 일을 시켰으면 때맞춰 빚을 내서라도 월급날짜는 맞춰줘야 정상입니다. 누군 사업 안해봤나. 내주머니 돈없어도 직원 월급은 제날짜에 주는게 맞죠. 나는 마이너스라도 직원 월급은 늦게 준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돈이 없어요? 있으면 얼렁 보내줘요. 뭐하러 그런걸로 스트레스 받고 있지?
베플ㅇㅇ|2022.11.05 11:20
직원들 월급으로 공장 돌리고 있네ㅋㅋ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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