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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통신사 횡포, 이런식으로 고객 응대해도 되는건가요?

쓰니 |2022.11.18 17:17
조회 46 |추천 0
회사업무차 어제오늘 00플라자에 방문했어요.
어제는 A지점에 갔더니 고객이 많아 00업무용 컴퓨터 사용이 불가하니 다른지점으로 가라더군요.

그래서 별말없이 B지점으로 향했습니다. 이때까진 괜찮았어요.
B지점에 도착하고 담당직원에게 서류보여드리고 추가로 달라는 서류 팩스로 받고하는데
직원분이 상당히 불친절하셨습니다. 

대화중 듣고도 대꾸안하시는(듣씹이라하죠 ㅠ)경우도 여러번있었고,
그분 말투에 짜증이 섞여있어서 저도 점점 짜증이나더군요. 

도착한지 한 30분쯤 지나서 필요서류 다 내고 계약서까지 작성하고
저보고 처리하는데 시간 오래걸리니 돌아가라하셔서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갑자기 큰 목소리로 절 세우더니, 
제가 가지고온 서류(처음 제출한 서류)에 부적합한게 있다고 보강해서 다시 오라더군요.

처음 서류드렸을때 제대로 확인을 안하신거죠,,,, 덕분에 저는 괜히 30분 버린거구요.
서류가 미흡했던건 제 불찰이지만 처음 서류 제출했을때 한번 훑어보기만했어도 제가 그 앞에서 벌서는 일은 없었을텐데, 
심지어 직원이 계속 짜증내는 투로 얘기하니 저도 기분이 안좋았어요.

그래서 B지점엔 가고싶지않다보니 다음날 C지점에 방문했는데,
00업무때문에 방문했다니까 제대로 말도 안들어보고 자기넨 할 수 있는 업무가 아니니 B지점으로 가라는거에요 ㅜㅜ.....

무슨 폭탄돌리기도아니고,,, 이게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업무도 아니라 저도 열받아서
통신사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해당업무처리 가능한 지점 물어보면서
불만접수(상담사님 잘못이 아니니 화를 내진 않았어요)하는데
어느지점에서 그랬는지 물어보시더니 3시간내로 다시 전화드릴 수 있으니 받아달라기에,
'고객센터에서 대리점과 통화해보고 피드백주려나보다~'생각하고 알겠다며 끊었어요.

그런데 몇시간지나서 모르는 휴대전화번호로 전화오길래 받았더니,
A대리점이였어요. 불만접수주셨다는데 매장 언제 방문주셨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객센터에서 대리점들에 제 전화번호와 불만사항을 넘긴거죠 제 동의없이요.

순간 너무 화나고 열받아서 전화끊고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항의했더니,
프로세스상 문제가 생겼던것같다며 죄송하다고 연신 사과하시니 또 이게 뭐하는짓인가,,,싶고
그 상담사님 잘못이 아니기에 대리점에서 전화안오게 조치해달라 말하고 그냥 끊었어요.
그런데 참 생각할수록 대기업이 그것도 서비스 이용료로 먹고사는 통신사가
이런식으로 고객 응대해도 되는건가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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