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여기가 많은 분들이 보는곳이라 의견 묻고 싶어요
저는 아버지가 사주신 빌라에 거주중인 여자사람입니다
외국인이 많이 사는 동네는 아닌데
특이하게 저희집 바로 아랫집에 이슬람 남자가 살아요
근데 이 사람이 너무 무서워요..
이사한 초반에 밖에 나가는 저를 붙잡더니
전기세가 이상하다고 얘기하길래 저는 안이상하다고
무시하고 그냥 나갔는데
그뒤로도 계속 매년 여름 비가 많이오면
자기네 집에 누수가 발생 했다고 공사해달라고
찾아와서 문 두들기고 전화하고 사람 괴롭혀요..
업체 불러서 확인했는데 저희집 문제 아니라는데도
매년 여름마다 안방창문 거실베란다 작은방 등등
돌아가면서 누수 발생했다고 찾아오는데 미칠꺼같아요
정작 저희집은 단 한번도 누수 발생한적 없는데
같은 건물 같은 라인에 사는데 왜 그집만 문제일까요..
자꾸 저보고 자기집 와서 보라는데
제가 왜 남자 혼자 사는 집에 들어가서
누수를 확인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이건 방금 있었던 일인데요
제가 마사지 샵에서 마사지 받고 12시쯤 집에 왔는데
갑자기 저희집문 쾅쾅 두들기면서 문 열라 하는데
제가 왜 문을 열어야 하냐고 경찰 부른다 했더니
자기가 자다가 지금 층간소음 때문에 깻다고
집에서 뭐하냐고 문 열어보라고 하는데
제가 다른층에 사시는 이웃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무서운 마음에 저희 빌라 사람들 다 들으라고
집안에서 문밖으로 큰소리로 여자 혼자 사는데
밤 12시 넘어서 문 두들기면서 문 열라는게 말이 되냐고
저 지금 12시에 들어왔는데 무슨 층간 소음이냐 했더니
자꾸 무슨 소리가 나서 시끄러워서 못살겠다는거에요
무슨 소리가 어떻게 언제 났냐고 따지면서
집에 아무도 없어서 아무 소리도 안났을텐데
무슨 소리는 들으면서 제가 방금 집에 들어가는 소리는
더 잘 들렸을텐데 왜 못들었냐고 따지니까
계속 횡설수설 하면서 공사 소리가 들렸다 하더라구요..
집에 있지도 않았는데 공사 소리가 들렸으면
아랫집이나 다른집에서 낸 소리가 들린거던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그도 아니면 귀신이겠죠 했더니
자기가 분명 들었다고 하면서 시끄러워서 잠 깻다길래
그럼 시끄러우면 조용히 해달라고 경고를 하면 되는데
왜 여자 혼자 사는집에 밤 12시에 찾아와서 다짜고짜
문열라고 하면서 문을 쾅쾅 두들기냐고 저야말로
그쪽 때문에 피곤했는데 잠 깨고 공포감을 느낀다고
경찰 부를꺼라 했더니
자기는 나쁜사람 아니고 정신병자 아니라고
계속 공사소리 난다고 같은말 반복하길래
말이 안통하는것 같아서 지금도 소리나냐고 물었더니
지금은 안난다길래 그럼 내려가라고 계속 문앞에 있으면
경찰 부른다 했더니 내려가더라구여..
애초에 24시간중 잠자는 시간만 빼고
새벽에 출근으로 나가서 퇴근하고 운동하고
학원까지 다니다가 10시 11시에 집에 오는데
저희집에서 공사소리가 난다는거는 본인은 아니라 하지만
제가 봤을땐 아랫집 사는 아랍인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건 귀신을 보던
그쪽이 문제리고 이상한것 같은데
계속 찾아오는게 무섭고 부담스러워요..
접근금지 신청이나 다른 방법 같은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