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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살아야할까요

ㅁㅁ |2022.11.27 19:43
조회 4,677 |추천 16

맞벌이 부부입니다

남편은 대출금.공과금 등 납부하고
제가 자녀 학원비.식대비 등을 부담하고 있는데..
얼마전 시댁 시어머니 기일이었습니다..
장보는 비용도 제가 부담했고
음식도 며느리가 저 혼자라 음식준비도 제가 다했습니다.

제사 다음날 자녀가 영화를 보고싶다고 하여 보러가기로 했는데. 남편이 자녀 영화표랑 본인꺼 예매하고
저에게 좌석번호 알려주면서 예매해라고 하더군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계속 생각할수록 화가 치밀어 올라와요
제사 지낸다고 고생한 와이프에게 영화한편도 쓰기 아까운건가요??

어디 부끄러워서 말하기도 챙피한데 너무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추천수16
반대수4
베플ㅇㅇ|2022.11.27 22:03
내눈을 의심했네요 세상에 뭐 이런일이 다있나요? 남편 사람도아니예요 그깟 만몇천원짜리 표도 아까운데 다른건 얼마나 그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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