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회식후 맘맞는 사람끼리 2차후
3차 노래방을 감.
제수씨ㅡ하며 전화온 회사형님이란분.
얼굴은 안봤지만 전화통화는 서너번함.
제수씨 우리 노래방갈껀데
아가씨없이 1시간만 놀다보내도되요?
네에~~~그러세요 하고끊음.
20분도 안되서 집에온 남편.
응 ?뭐야 여보?
노래방 벌써 끝남?
더 놀다오지...
아냐.
피곤해서 자려구...
나씻을께 하고 샤워실 들어감.
그때 하필 울리는 전화기.
그형님.
네~소리 나가기도 전에
야이새꺄 왜토껴 아가씨둘인데...
나혼자노냐?
맘에안들어? ㅡㅡㅡㅡ이럼.
네 지금 남편 씻고있어서요 했더니
..전화그냥끊어버림.
ㅎㅎㅎㅎㅎ
남편 씻고나와서 하는말.
싫다는데 여자부르길래 그냥왔다고...
계산은?
부른사람이 내겠지.
왜?아가씨부른김에 놀다오지.
집에오면 마누라있는데 쓸데없는 짓거리를왜하냐.
세상에서 제일 나쁜거야.
마누라두고 나가서 저러는거.
앞으로 노래방얘기나오면
바로 위 상사라서 내가 말못할때 있어도 여보가 안된다해줘.
이러네요..흠..
암튼 ㅡ이분이 남편에게 실수한거같다 카톡함.
카톡하더니 제수씨 죄송합니다.
하고 카톡이 왔어요.
읽씹은 아닌거같고 그냥 모른척하기에는
기분은 별루인데 어떻게 답톡보내는게
회사내에서 저희남편 얼굴안붉히고
좋은게 좋은게될까요?
팩트있는 답톡 !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