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40대이고 세후 300 정도 벌어요. 연봉이 올라 다음달부터 320정도 될 예정이고요.
제가 돈관리 하고 있고, 남편은 어디가도 가격도 안보고 뭘 살정도로 돈 관리를 잘 못하는 편이라 저에게 맡긴건 협의된 사항입니다.
올해 대출을 크게 내서 이사오고 차도 뽑아 지출이 컸고, 서로 아껴쓰자고 의견 일치된 상황이에요.
한달 대출이자와 원금이 200만원씩 나갑니다.
남편용돈은 교통비 포함 용돈 30만원이고, 경조사비 핸드폰비 등등은 다 생활비에서 나갑니다.
점심(구내시당이라 5500원밖에 안함), 군것질, 회식, 교통비.동료생일선물비 이렇게만 쓰는거죠.
항상 모자르다고 불만이 많았고 막상 용돈 늘리고 경조사비는 알아서 하라고 하니까 또 지금이 좋다고 해서 30으로 쭉 왔습니다.
월말 즈음 되어서 모자르다 징징대면 석달에 한번꼴로 삼만원정도 더 보태준거같구요.
본인이 내야 하는 회식이 있다고 하면 몇달에 한번은 5만원씩 더 주기도 해요.
오늘도 이번주 본인이 내야하는 회식이 있다고, 더 달라고 하길래 안된다고 했더니 화를 내면서 출근하네요.
적정 용돈이 어느정도 일까요??
추가하자면 식비는 별도로 시부모님이 주신 카드가 있어서 걸루 씁니다.첨부터 주신건 아니구 아들대출금때문에 허덕이게된후로요.식비카드라 얼마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