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런저런 사건사고들을 보다보면서....저번에 소개팅에 남자가 혼자먹은 술값을 결제후 여자에게 반을 달라고 했다가 거부하니까 폭행항 사건을 보고 떠올랐는데요.
다른 소개팅에서도 자기가 먼저 산다고 하고 결제했지만 여자가 애프터 거절하니까, 자기가 얼마썼으니 얼마를 달라.. 이런 이야기들이 보였는데 이럴때 주기로 결심했다면, 조금 귀찮더라도 카드 결제한 그 가게에 다시가서 결제취소하고 다시 반반금액씩 혹은 자기가 먹은만큼 결제해달라고 하는게 제일 깔끔하지 않을까싶어요.
여자도 연말정산해야하고 무엇보다도 사실 결제할땐 자기가 사는것처럼 보이려고 혼자 결제해놓고 뒤에 돈달라고 하면 기분나쁠거같은데 그냥 먹고 떨어져라 기분으로 계좌이체해주고 치울수도 있겠지만요. 물론 혼자먹은 술값을 반달란다고 주는것도 맞지않다고 생각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