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앞두고
부장님이 해외 출장을 가셔서
금요일에 제가 면접을 진행했었거든요
서류 전형 통과는 부장님이 해주셨고요
저는 40대중반대 여성이고
회사에서 직급은 차장입니다.
면접인은 총 10명이었고
대부분 20대후반~30대중반남자들이었습니다
이력서에 있는 셀카 사진을 보면서
면접인 몇명에게 질문을 던졌거든요
왜 이력서에 증명 사진이 아니며
셀카 사진이냐고 질문하니까
요즘 다 이렇게 하는데요? 합디다
이력서에 모자를 쓰고 찍거나
엄지손가락을 내 세우면서 찍은 사진들이었습니다
면접 끝나고, 기업 후기가 올라왔네요
면접관이 젊은 꼰대다
이력서에 얼굴만 보이면 됐지.
증명 사진이 아니라고 무시하는 느낌을 받았다
무시 하지도 않았고
면접비로 2만원씩 나눠줬거든요
이력서 사진을 증명사진만 요구하는 게
제가 꼰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