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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면접 진행하다가, 젊은 꼰대 취급 당했습니다

ㅇㅇ |2022.12.25 13:40
조회 182,484 |추천 1,265
크리스마스 앞두고
부장님이 해외 출장을 가셔서
금요일에 제가 면접을 진행했었거든요
서류 전형 통과는 부장님이 해주셨고요

저는 40대중반대 여성이고
회사에서 직급은 차장입니다.

면접인은 총 10명이었고
대부분 20대후반~30대중반남자들이었습니다

이력서에 있는 셀카 사진을 보면서
면접인 몇명에게 질문을 던졌거든요
왜 이력서에 증명 사진이 아니며
셀카 사진이냐고 질문하니까
요즘 다 이렇게 하는데요? 합디다

이력서에 모자를 쓰고 찍거나
엄지손가락을 내 세우면서 찍은 사진들이었습니다

면접 끝나고, 기업 후기가 올라왔네요

면접관이 젊은 꼰대다
이력서에 얼굴만 보이면 됐지.
증명 사진이 아니라고 무시하는 느낌을 받았다

무시 하지도 않았고
면접비로 2만원씩 나눠줬거든요

이력서 사진을 증명사진만 요구하는 게
제가 꼰대인가요?
추천수1,265
반대수27
베플ㅇㅇ|2022.12.25 14:44
면접에 부른 게 신기..
베플ㅇㅇ|2022.12.25 15:09
이력서에 셀카 붙이는 애들은 믿고 거르면 되는데 뭐하러 불러서 면접비만 썼나요. 애초에 그런 애들은 취직하려는 애들이 아님.
베플|2022.12.25 14:04
저런 애들 직원으로 들어오면 고깃집으로 회식갈 때 일하느라 피곤할텐데 집에 잘 들어가라고 해야함. 고기 구워지는대로 다 쳐먹고 억지로 회식갔다고 난리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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