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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때, 장갑 하나 사주겠다는 남자가 없었네요

ㅇㅇ |2022.12.25 17:55
조회 24,114 |추천 3
최근에 소개팅 4번 했어요
제가 손 시렵다고 떠 본 상황이었어요.

우리나라 남자들 인물이 다 거기서 거기지만
그나마 이 상황에서 성격이 좀 나아 보이고
허세 없고 저를 조금이라도 생각해주는
남자는 몇 번 남자인가요?

솔직히 따뜻한 장갑 하나 사주겠다는
남자 없어서 실망은 했어요
우리나라 남자들 센스가 그렇게 없나요?ㅠ

저: 손 시렵네요~
1번 남자: 군용 핫팩 꺼내면서 드릴까요?

저: 손 시렵네요~
2번 남자: 제 코트 주머니 속에 넣으실래요?

저: 손 시렵네요~
3번 남자: 그러게요~날씨 춥네요.

저: 손 시렵네요~
4번 남자: 은행 입출금 지점에 들어가서 몸 좀 녹일까요?
추천수3
반대수241
베플남자ㅇㅇ|2022.12.25 18:50
ㅋㅋㅋㅋ 야 이년아 남자가 걷기 불편하네요 그러면 차사줄래? 말투가 아주 올드한데? 준틀딱년인거 같은대
베플쓰니|2022.12.25 18:41
뭔 거지도 아니고 소개팅에서 선물을 바라?
베플ㅇㅇ|2022.12.25 18:24
사귀지도 않는데 왜 선물을 사주나요. 핫팩이 젤 낫네요.
베플남자ㅇㅇ|2022.12.25 18:55
남자들 센스좋네요.. 소개팅서 선물을 왜사줘요 ㅋ 손시렵다고 장갑끼는 스타일이면 처음부터 끼고 나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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