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제생각을 하신다고 해도 시어머니는 시어머닌가바요
ㅇㅇ
|2023.01.02 01:13
조회 58,216 |추천 144
말그대로에요,
항상 니남편 보다 니편이다
나도 시아버지한테 데여서 너는꼭 나처럼안살았음좋겟다
이러면서..
매번 남편앞에서 말잘못해서 남편하고 싸우게만들고..
시대과 집은 20분거리인데 명절당일 너힘들까봐자고가라고하는거다~
임신중 김장때힘드니깐 너 오지말라그랫다~하면서 전화로 전날 형님들 다왓으니 다같이 점심먹으러오면좋지않느냐 ~~괜찮다~~그랬더니 또얘기하시고~
명절당일 ~~친정에 가기전 시누이들보고가라~~
친정안간다하면 밤늦게까지 저녁먹고가라~~너희밥생각해서그러는거다~~~~~
이번명절에도 명절다음날 놀러가는게어떻냐?
고하셔서 바로 명절날은 큰집제사지내고 점심먹고 친정가고 그다음날은 외조부 현충원가야되요
라고말해버렷어요ㅋㅋㅋ
시누들도 시댁에서 아침만먹고 점심먹으러 친정오는건데 전 왜 친정을 시누들보고 가야하는건가요?
진짜 매번..시어머님이 좋다가도 이럴때마다
한번씩 진짜짜증나요
글고 남편이 중간에서 잘하면 밉지라도않지
시댁에서어머님이 자고가라고 하는데 어떻게한번을안자고가냐 자기누나들도그렇고 자기네집은 이런게 익숙해서 좋아하시는데..
이러는데ㅋㄲ웃낀게 지내누나들은 친정인거고 전. 시댁인데ㅋㄲㅋㅋ진짜어이없어
김장때도 그냥 니생각해서 밥먹으러오란건데 그걸싫다고말해야하냐 형님들도오랫만에보는데
이러고ㅋㅋㅋ이번 여행때도 ㅋㅋ현충원따위는 생각도안햇는지 그래 이래버려서 어이가없엇어요ㅋㅋㅋ
- 베플지금처럼|2023.01.0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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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못 하려는 며느리는 없죠 그들이 자연스럽게 말과 행동으로 멀어지게 만듬...
- 베플ㅇㅇ|2023.01.0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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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한테 님도 말해요. 어머님 편하시라고 안자고 가는 거예요, 딸들이랑 오붓하게 보내시는거 보니 저도 친정 가야겠어요 시가 근처 사니까 사는게 바빠 친정은 소외 됐었는데 딸, 사위 내외랑 잘 지내는거 보고 님도 느낀바가 많아 앞으로 친정에 잘하겠다 감사하다하세요. 남편한테는 시모나 시누이들 있는데서 당신은 보고도 느끼는게 없어, 사위들이 이렇게 장모님께 잘하는데 당신도 반이라도 닮아 시가 문화가 모계 위주라면 님과 님 남편도 친정 위주로 살아야죠. 시모를 친정이라 생각하라하면, 형님들(아가씨들)도 시가로 보내실거죠? 해요.
- 베플나라면|2023.01.02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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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엄마가될순없지 근대 그런말 하면서 남의딸 부려먹을생각하는게 참 더러운거지 그냥 무시하고 살어
- 베플예린이|2023.01.0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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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는게 시누들도 아침만 먹고 친정오는데 며느리는 시댁에서 친정 늦게 가라고 붙잡는 건 정말 짜증나는 거죠.
- 베플ㅋ|2023.01.0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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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자는 시자예요. 잘해주다가도 무슨일 생겨보세요. 어떤일이라도 (아들이 아무리 잘못한 일이라도) 팔은 바로 안으로 굽습니다. 친한거 나쁠건 없지만,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게 가장좋음. 며느리는 딸이 될수 없고, 시어머니도 친정엄마가 될수 없다. 세상모든일엔 예외가 있으니, 99.9%, 0.1%예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