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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거 없는데 주기만해야하나요?

ㅇㅇ |2023.01.05 14:38
조회 15,008 |추천 85

시댁에서 받은거 1도 없어서 결혼해서 빚만 잔뜩인데

왜 명절 챙기고 생일 챙겨드려야 하나요?

우리나라 문화 왜이렇게 개떡같아요?

그렇다고 시댁에서 제생일은 단 한번도 챙겨준적도 없고

놀러가도 용돈을 드렸음 드렸지 나는 뭘받은것도 없는데

고작해야 김장때 김장돕고 김치 몇포기?

명절에 가서 일꾼노릇도 해야하고 진짜 뭣같네요

재산도 없으셔서 나중에 받을것도 하나도없어요

돌아가실때까지 빚이나 안남기면 다행이겠네 ㅡㅡ

 

명절에 시어머니가 한우소고기 먹고 싶다고 사오라고 하셔서

어이없어서 글남기네요

아들낳은게 유세인지 뭐가 저렇게 당당한지

그렇다고 아들이 나보다 두배 벌어서 나 일도 안하게 하고 그럼 몰라

맞벌이에 월급 차이도 얼마 안나는데 승질난다 승질나

남편은 "도리"라고 하네요 그정도도 안하는 자식이 어딨냐고

ㅈ 같은 유교사상 퉷~~

추천수85
반대수7
베플남자ㅋㅋ|2023.01.05 15:44
남편이 말하는 자식으로써의 도리는 본인이 하고 저러나? 생일 챙기기. 김장. 명절에 일하기. ㅋㅋㅋㅋ 님 낳아주고 키워주신 부모님 자식으로써의 도리 열심히하세요. 생신. 김장. 명절에 일하기. ( 각자 친부모 집가서 일하면 됨)
베플ㅇㅇ|2023.01.05 15:30
그냥 남집 딸내미 내 아들이 친구 데려온 것마냥만 대해줘도 기본은 할 텐데 어디 종년 사온 것마냥 구니 문제죠. 전 안 봐요. 질려서 애도 포기했어요. 나중에 깔끔하게 이혼하려고.
베플ㅇㅇ|2023.01.05 14:53
그럼 자식한테 도리 찾아야지 며느리인 나한테 왜 찾냐고 해요. 남편놈이 며느리도 자식 웅앵웅 옘병하면 처가에 너도 똑같이 소고기 들고 찾아가라. 사위도 자식이다 ╋ 나도 자식이면 가서 명절에 나도 너랑 똑같이 아무일 안하고 쳐누워있다 올거다. 오케이? 콤보로 남편놈 입을 다물게 해주던가. 그렇게 해줄 정도의 정도 안남을 정도로 이기적인 심보에 정 털리면 이 기회에 이혼. 남편놈이 자기 와이프 걱정부터가 아니라 지 자식도리 먼저 챙기는거 보면 이미 저 남자는 님을 자기집 하녀 정도로 생각하는거 같은데 아직도 저 남자랑 살고 싶은 마음이 들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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