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맨날 트름 꺼억하고 세트로 후~불기까지하는 상사 때문에 매일매일 비위가 상합니다.
그 트름상사가 온 후, 일년은 제가 예민한가보다 꾹 참았습니다.근데 회사에 제가 속한 층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고, 각자 자리에서 식사를 하라는 지침을 받아 식사를 하는데, 앞자리에서(파티션 있긴함) 트름하고 후~를 날립니다. 다들 아직 밥을 먹고 있는 중인데도요.파티션이 있다지만 기분상 괜히 바람을 타고 저에게 날아오는것 같아 아주 기분이 나쁩니다.물론 꺼억 소리부터 밥먹다 비위가 상하고요.
참다참다 친한 동료한테, 상사가 트름하는거 때메 비위가 상한다라고 하니.자기도 여태 참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게 참 한번 싫으니, 큰트름말고 작은트름까지 예민하게 들립니다. (보통 하루에 5번 이상합니다/비율상 큰트름 3, 작은트름2입니다.)
기분탓인가 자기 기분 안좋을때 일부러한다는 생각까지 들어요.....
나이가 들면 트름을 참기가 어려운건지, 그게 비매너라고 생각못하는건지.혹시, 같은 고민이 있던분들은 어떻게 싫은 티를 내셨는지 궁금합니다.꼭 트름이 아니더라도 비매너 행동에 대처를 하셨던 것이라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