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자극적이어서 죄송해요
말그대로 남친 누나가 학창시절에 일진이었다고 합니다.
남친은 절대 일진이 아니었고 평범한 학생이었는데 누나가 일진이어서 아무도 남친을 건드리는 사람이 없었다네요..
누나는 현재 평범하게 결혼하고 주부로 살고 있습니다.
저랑 남친 둘다 20대 후반인데, 어쩌다가 남친이 누나랑 통화를 하면서 저랑 아주 잠깐 스피커폰으로 대화를 한적이 있어요. 근데...아무리 저랑 나이차이가 꽤 나는 남친 누나라지만 처음부터 말을 놓아서 좀 당황스럽긴 했습니다..말 놓은거 말고는 함부로 대한다거나 그렇지는 않았네요..
남친이 좋은 사람이고, 부모님들도 좋으신데...누나가 지금은 평범한 사람이라지만 과거에 일진이었다는것이 너무 마음에 걸립니다.
이제 결혼적령기이기도 해서 지금 남친이랑 결혼을 하지 않는다면 헤어져야 할것 같은데....남친 누나의 과거가 앞으로의 제 결혼 생활에 영향을 미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