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환경이 좋지 못했던 경우가 많더라.
주변에 남자든 여자든 이쁘고 잘생긴 사람 많은데
가정사 복잡하거나 불우했던 애들은 아무리 이쁘고 잘생겨도 그 특유의 싼 느낌이 안없어짐…성형을 한것도 아니고 싸게 생긴 얼굴도 전혀아님…빈티나거나 이런것도 아니고 말로 표현하기 참 힘드네…
아는 동생중에 처음봤을때 뭔가 엄청 이쁜데 포근하고 신뢰가 간다는 느낌이 드는 애가 있었는데 알고보니 유복한 집에서 사랑받고 자랐음.
어떤애는 처음 봤을때 이쁘게 생기고 착한애 같은데 이상하게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느낌이였고 신뢰가 안간다 생각했는데 가정사가 복잡했음.
나이먹으니 이런 통찰력도 생기는거 같음.사람은 살아온 길이 인상이나 아우라에도 다 새겨지는거같다.